야구포럼 입니다.

삼성의 희망과 문제점

아직 설레발일 순 있지만

1. 작년 커로우 기록한 강민호 구자욱 박해민 김동엽의 사람다운 활약. 큰 활약은 바라지도 않음

2. 신인선수들과 어린선수들의 참여로 인한 경쟁구도

3. 아시아무대가 어느정도 검증된 외인원투펀치+경험치먹는 원태인최채흥양창섭

4. 필승조의 추가 (작년 불론보다는 적을 것으로 기대)

문제점

1. 장타력 부재. 소총부대화. 똑딱이들의 양산

2 아직까지는 확인되지 않은 허삼영감독의 리더십. 문제가 생길 때 비선출감독으로서 어떻게 리더십을 발휘할지?

이렇게만 보면 사실 올해도 속아봐야 하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