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프] 뉴발란스 운동화 wx88 122번 (21,900원 / 무료)45
- 등록일 2018-12-12 08:13
- 조회수 2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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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 효도르는 좋으나
어머님 쓰실꺼는
본인 허락 구하고 사시는게 좋아요
제눈에 구린건 어머님도 구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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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실나루클럽회원
아침부터 어머니 생각나네요... 전화라도 한번 드려봐야지..ㅜ
2018-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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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투외야와이웹
효도르는 좋으나
어머님 쓰실꺼는 본인 허락 구하고 사시는게 좋아요 제눈에 구린건 어머님도 구려요
2018-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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꺼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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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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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피스복숭아맛
맞아요 부모님도 취향있으세요 제눈에는 진짜아닌데 마음에 들어 하시는게 있으시더라구요 그래서 항상 싸고 좋은물건나와도 보여드리고 구입합니다. 정작 사드려도 본인께서 안쓰시면 안산준것맛 못하다고 느꼈어요
2018-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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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동감합니다. 어머니는 저가제품 사드려도 되겠지.. 이렇게 생각했다가 큰코 다쳤습니다..ㅋㅋㅋ
2018-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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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퍼
이건 좀;;;;;; 웃으면서 할 말은 아닌거 같은데
2018-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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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라간폰
웃으면서 얘기를 한게 문제는 아닌데. 본인 부모님의 가치를 본인이 정하시네요. 비싼거 사드려야되는 분은 대체 누구일지
2018-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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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글 몇자의 남의 인생을 평가하는 분들 참...
일일이 내용 설명 다 해야 하나요? 아식스 7만원짜리 워킹화 사드렸는데 집에 백화점에서 산 20만원짜리 뉴발 운동화 꺼내시면서 이거보다 좋은거냐고 해서 울 어머니가 생각보다 좋은걸 신는구나 하고 큰코 다쳤습니다. 이 댓글러들아!! 저가의 기준을 막 잡지 마세요 쫌
2018-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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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라간폰
부모님은 저가제품사드려도 되겠지. 누가봐도 오해할만한 얘기였구요. 댓글은 안 달았어도 지나가는 분들도 다 똑같이 바라봤을겁니다. 가격은 중요하지 않아요. 받아들이는 사람이 어떻게 받아들이느냐가 중요하죠. 시비걸고 싶어서 댓글단거아니고 조금 충격적이였습니다. 오해한건 죄송합니다. 부모님은 본인 옷 사입는거 아껴서 자식옷 사시는데, 부모님이니까 저가제품사드려도 되겠지는 너무 씁쓸하게 다가오더군요
2018-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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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허자
부모님 좋은거 해드리자는 취지는 알겠는데, 그렇다고 싼걸 선물한다고 불효자식취급하는것도 좀 아니지 않습니까? 글 작성자가 용돈모아쓰는 학생일수도 있는거고 말이죠
2018-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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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농야채요
얼마 못신는 작업화로는 싼게 부담없고 좋은데 마실용은 오래신으니 좋은거 사드리는게 훨씬 좋더라구요.
나이들면 발바닥도 금방 아파서 쿠션이 중요해요 효도르 용은 나이키보메로 추천
2018-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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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합성호랑이
싼게 좋아보이지는 않네요
2018-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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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킹당한뽐뿌
별루인거같아요 내가 싼맛에 신기좋지....
선물용으로는...
2018-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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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레스
아 김치찌게 ㅜㅜ 눈물 나오려하네요
2018-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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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조교
효도는 추천 ㅋㅋ
2018-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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