끌올 [CJ몰] 나이키 에어 볼텍스 903896-003 (61040원/무료)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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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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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 사이즈문제 종결 시켜드립니다.
먼저
본인발 발볼 있는편:
정사이즈로 구매시 맞긴맞음 근데 걷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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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_Twins-V3
케바케인듯해용. 전 오늘 받았는데 정사이즈가 딱 맞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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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하며 나이키 오랫동안 여럿 신은경험으론
길이에 맞추면 볼은 늘어납니다. 나이키 신고 일하는 직원들에게 물어도 같습니다. 저번에 볼텍스 사서 오늘 받았는데 타이트 하게 나오긴 했습니다만 신다보면 볼은 늘어 날거 같습니다. 나이키 제품이 대부분 특히 런닝화 같은 기능성 제품은(오랜지색 박스) 발등을 잡기 위해 타이트한면이 심합니다. 물롬 신다 보면 늘어 나구요. 저는 학생때 275까지 신었는데 불과 몇년 전까지 270신다가 이젠 265까지 신습니다. 그만큼 발길이에 촛점을 더 맞추게 됐습니다. 라이프스타일화(빨간색 박스)는 발볼을 덜 잡지만 이런 경향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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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품타파
전 이분 의견에 한표
온라인 구매야 긴가민가싶으면 반치수 업이 안전빵이지만 되도록이면 길이에 맞게 정사이즈로 신는게 맞다고 봐요. 운동화도 청바지랑 비슷해서 그게 예쁘고 나중에 편하더라구요. 메쉬나 니트 재질의 이런 런닝화류는 몇 번만 신으면 금방 늘어나잖아요. 처음에 너무 여유있으면 한참 늘어난 후엔 발이 놀아서 불편. 가죽 운동화는 사이즈 크면 주름도 안 예쁘게 잡혀요. 특히 코르테즈 같은 건 반사이즈만 업해도 앞코가 아주 그냥. 근데 예의있는 말투로 경험상 이렇다란 의견을 적었을 뿐인데 왜 이렇게 비추를 많이 하셨는지 모르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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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말하는 늘어난다는 부분에 대해 막연한 감이 있습니다.
하지만 제가 늘어난다는 말을 한 부분은 30~50km 정도 입니다. 늘어난다는 말이 오해가 있을 수 있지만 제가 느끼는 체감은 저정도 입니다. 일단 인솔(깔창)에 발모양대로 자리잡습니다. 이걸 쿠션이 죽었다 표현할 수 있겠지만 발모양 따라 간다고 표현할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제질 자체가 부드러워집니다. 처음에 뻣뻣해서 발뒤굼치 상처 나다가 나중에 안날 수 있는 그런 상황인거 처럼 신다 보면 부드러워 집니다. 이로 인해 같은 공간이여도 발에오는 압박이 적어질 수 있구요. 이런 부분을 모두 늘어난다 표현했는데 이렇게 마치 신발 터질 때 까지 신는거 같은 기분으로 느낄꺼라 생각하지 못한건 제가 표현을 잘못했다 볼 수 있겠습니다. 그리고 런닝화 내구문제는 저는 50km정도 즉 10km 씩 5번만 뛰면 제 말에 맞게 떨어집니다. 근대 이게 내구도에 문제라면 이게 무슨 짚신인가요? 런닝화 인데 마라톤 한번 정도 뛰었을 뿐인데 내구성에 문제가 있다는 지적은 받아드리기 어렵습니다. 지금 신고 계신 신발에 인솔(깔창)을 한번 보세요. 자기 발모양대로 자리 잡을 탠데 이게 내구성에 문제라 생각하나요? 제가 나이키 신발 이외에 운동할 때 신지 않습니다. 그 경험과 직원들에 설명 등을 느껴 적은 후기에 너가 맞지 안 맞니 하는건 의미가 있습니까? 상품 후기를 보고 '너 때문에 내가 이렇게 샀다'라고 이야기 할 수 있나요? 후기는 참고이고 결론은 자기선택입니다. 제가 강요하는 글을 썼습니까? 아니면 제 의견과 다름을 인정하지 않았습니까? 제가 쓴 댓글보고 구매에 참고 하라고 쓴 글입니다. 근대 너가 맞니 아니니 할 문제의 소재가 되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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꽝속구투수
공격적으로 글을 쓰시네요 허허;;
본인은 편할대로 이말저말 갖다 쓰면서 다른 사람들은 그 범주안에서만 이야기를 해야 한다는 건가요;; 무쇠가 아닌이상 의류는 머든지 늘어나며 본인 몸에 맞게 변형된다는건 모두가 아는 사실입니다. 하지만 거기에는 정도가 있는 것이지요. 다른 사람의 의견에 잘못된 정보를 자랑스럽게 적어놨기에 한마디 하고 가는겁니다. 발볼이 넉넉한 신발을 구매해 남는만큼 조여서 사용하라고 신발끈 있는 것이구요 늘어난 만큼 해당부분이 약해지거나 봉제부분에 무리 주는건 확실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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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isKristian
무섭네요 좀.
꽝속구투수 님이 공격하고자 쓴 글이 아니라, 다른 의견을 제시한건데, 물고 늘어지는건 다른 사람이 아니라 본인 같습니다. 철저히 자기방어가 뛰어나신 분이네요. "그렇구나"가 아니라 "난 그런말 한적 없는데? 왜 혼자 난리야?" 라면서 선을 긋는 모습이 현실에서도 그럴까봐.. 다행입니다. 제 주변엔 저런 분 없어서. 그리고 "누가 운동화끈을 타이트하게 묶고 운동하나요?" 라며 일반화의 오류를 범하시면서도 "발 망가지는 발언은 극단적인 발언이다" 라며 자신의 의견은 철저히 방어하는 모습. 마치 여의도에 있는 그분들이 떠오르게 하는 유체이탈 발언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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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SS
당신의 뇌피셜에 팩트로 공격합니다.
★ 길이에 맞추면 볼은 늘어납니다. (★=맞는말이긴 함 신발이 강철로 만든것곧 아니고 늘어 나김함, 근데 길이라는게 발가락중 제일 긴 발가락에서 엄지손톱 하나정도 남겨야 되는 사실 알고 계시죠? 신발은 딱맞춰 신는게 아니고 앞이 살짝 남아야 내리막길같은곳 걸을떄 발이 쏠리기 떄문에 어느정도 여유를 둬야함) 나이키 신고 일하는 직원들에게 물어도 같습니다. (★= 솔까 걔들이 뭘알겠습니까? 20살 대학생들 알바하는애들인데 ...) 저번에 볼텍스 사서 오늘 받았는데 타이트 하게 나오긴 했습니다만 신다보면 볼은 늘어 날거 같습니다. (★=애초에 안늘어 나는 신발은 없음) 나이키 제품이 대부분 특히 런닝화 같은 기능성 제품은(오랜지색 박스) 발등을 잡기 위해 타이트한면이 심합니다. 물롬 신다 보면 늘어 나구요. (★=오랜지박스는 옛날 나이키박스입니다, 요즘은 주로 빈티지라인들 전용 박스구요....기본적으로 출시되는 모든 나이키신발은 전부 빨간색박스입니다...이 박스는 주기적으로 바뀌고여 나이키 신발 잘 모르시는거 같은데...대부분이 빨간박스구요, 빈티지모델들이 주로 오랜지박스, 스케이트보드 (Nike SB 모델들이 예전에 핑크박스에서 지금은 민트박스) 농구화나 축구화 시그니쳐들은 시그니쳐박스 따로있고여 자세한건 설명해드리기 귀찮으니 이정도까지만 하고 본인이 찾아보세요 저는 학생때 275까지 신었는데 불과 몇년 전까지 270신다가 이젠 265까지 신습니다. 그만큼 발길이에 촛점을 더 맞추게 됐습니다. (★=학생때 보다 1cm이 줄었다는건 본인이 잘못신고있다는 겁니다 아니면 학생때 크게 신던거지 ) 라이프스타일화(빨간색 박스)는 발볼을 덜 잡지만 이런 경향이 있습니다. (★=라이프스타일화 박스가 빨간색이 아니구여 그럼 축구화도 빨간박스에 담겨있고 농구화도 빨간박스에 담겨있는데 이게 라이프 스타일화냐?) =★네 이상 잘알지도 못하면서 뇌피셜만 남기는 이상한사람에 대한 팩트공격이었습니다. 제발 뇌피셜로 까불려면 공부좀 하고 깝치시길... 전문가인척 뇌를 안거치고 내뱉는 말들 너무 많은데, 님보다 많이 아는 전문가들 매니아들 지천에 널렸으니깐 습자지보다 얇은 지식가지고 마치 전문가인척 떠들어 대다가 저같은 전문가 같지도 않은 하급찌질이한테도 밟힐수 있다는점 참고하시고 ^^ 제 말이 틀린게 있는지 꼭 검색해보시고 ^^ 다음부턴 공부하고 깝쳐야겠다고 다시금 다짐하시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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