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 FA는 초대어급은 없다
초대어 - 80억↑
초초대어 - 100억↑
+ 삼성은 손주인 선수 한명인데 은퇴해서 그런가 삼성만 언급이 없음
두산
오재원 - 구단에서는 신청 안할 줄 알았는데 해서 두산은 당황 중
2차 드래프트를 앞두고 선수와 구단이 전략적으로 나온 게 아니냐는 의문이 있는데 구단측에선 전혀 아니라고 함
FA 신청 안하더라도 보호선수로 묶으려고 했다고
키움
오주원 - 나이도 있고 타팀 이적 힘들어보임 키움측에서도 잡으려고 협상 준비 중
이지영 - 마찬가지로 구단에서 잡으려고 협상 준비 중 롯데가 있기때문에 몸값이 관건
(현재 FA에 신경을 쓰기에는 얼마 전 터진 옥중 경영 사건도 그렇고 박병호 포스팅비 등으로 버텨왔는데 재정 상황도 안좋음
이장석 대표는 구단 매각할 의사는 전혀 없다고 함)
NC
김태군 - 떠날 가능성 높음 주전 양의지가 버티고 있고 2년차 김형준 성장세가 가파름
박석민 - 타구단 이적은 힘들 듯 1차 때에 비해 한참 낮은 가격으로 계약할 듯
SK
김강민 - 주전에서 멀어지나 싶었는데 올해 다시 살아나면서 옵션 포함된 조건으로 계약할 듯
LG
장원삼 - 롯데에서 입단 테스트까지 했지만 롯데는 관심 없음
오지환 - 유격수가 필요한 세구단에 알아보니 영입할 생각 없다고 함
차단장이 머니 게임하겠다고 공표까지 함으로서 타구단 이적 확률은 더 낮아짐
KT
유한준 - 이숭용 단장이 후한 계약을 해주고 싶다고 함 옵션 포함된 계약이 될 듯 기준은 박경수 선수가 되지 않을까싶음
기아
확실한 얘기를 안하고 뻘소리만 함
한화
김태균, 정우람, 이성열 셋 다 잡는다는 쪽
다만, 정민철 단장이 세선수와 대화를 많이 한다고 했는데 이 얘기는 돈을 많이 쓰지 않겠다는 말
롯데
전준우 - 성단장 온 게 전준우에겐 적신호 협상은 하겠지만 의외의 상황이 벌어질 수도
고효준 - 본인 선택에 따라 구단 입장이 나올 듯
손승락 - 해를 넘길 것으로 판단
+ 노경은 - 본인은 계약을 안했다고는 하지만 2차 드래프트와 연관이 있는게 아닌가 싶다 11월 4일 이후에 발표날 듯 | 
등록안내
0
0
합리적인충동구ㅁH
네 김태군 이지영이 최대어급이니 ㄷㄷ
오지환우 엘지가잡을것같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