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바이브 100은 안정적인 착용감과 디테일한 음질, 라이프스타일에 어울리는 깔끔한 디자인을 갖춘 오버이어형 무선 블루투스 헤드셋이다. 185g의 가벼운 무게에 통풍성이 뛰어나고 부드러운 메모리폼 소재의 이어 쿠션을 갖추었으며, 헤드 밴드 사이즈도 조절할 수 있어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한다. 40mm 드라이버를 통해 왜곡 없는 사운드를 깔끔하게 전달하며, 로지튠 소프트웨어를 통해 마이크 레벨, 사이드 톤, EQ 조절 등 사용자의 취향에 따른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하다.
노이즈 캔슬링 마이크를 탑재했으며, 플립 앤 뮤트 기능으로 간편하게 음소거 설정 및 해제가 가능하다. 최대 2대의 디바이스와 멀티 페어링할 수 있으며, 최대 30m 떨어진 거리에서도 연결이 끊기지 않는다. 완충 시 최대 20시간, 마이크를 함께 사용할 시에는 최대 18시간 사용할 수 있다. 제품 컬러는 그래파이트, 오프화이트와 로즈 핑크 총 3가지 컬러 구성으로 선택지를 넓혔으며, 제품의 25%를 재활용 플라스틱 소재를 사용해 제작했다.
브리오 500은 1080p 30fps 또는 720p 60fps의 화질을 지원한다. 시야각 또한 최대 90°까지 조절할 수 있어 상대방이 보기 편안한 수준의 넓고 시원한 화면을 전달해 준다. 오토 포커스 기능과 오토 프레이밍 모드를 통해 잦은 움직임에도 사용자를 화면 정가운데에 뚜렷하게 위치시킬 수 있다. 노출 정도 또한 사용 환경에 맞춰 자동으로 조절되며, 측면의 다이얼을 돌려 작동하는 프라이버시 셔터를 탑재했다.
특히, 웹캠 마운트에 흡입 패드가 있어 모니터에 쉽게 고정 가능하고, 각도 조절 시 이미지를 정방향으로 화면에 공유해주는 ‘쇼 모드(Show Mode)’를 지원해 상대방에게 콘텐츠를 손쉽게 공유할 수 있다. 화상회의 전용 소프트웨어 로지튠(Logi Tune)을 활용하면 포커스 및 시야각을 세밀하게 조절하거나 다양한 색상의 필터를 적용할 수도 있다.
브리오 300은 원뿔 모양의 디자인을 적용한 것이 특징으로 풀 HD 1080p 30fps를 지원하며, 최대 70°의 시야각을 제공한다. 자동 노출 보정 기능을 포함하고 있으며, 내장형 프라이버시 셔터를 탑재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브리오 300은 노이즈 캔슬링 모노 마이크, 브리오 500은 노이즈 캔슬링 듀얼 마이크를 탑재해 대화 내용을 명확하게 전달할 수 있고, 대표적인 화상 플랫폼인 마이크로소프트 팀즈, 구글 밋, 줌으로부터 사용 인증 또한 받았다. 두 제품 모두 USB-C 타입 케이블로 플러그 앤 플레이 연결을 지원한다. 그래파이트, 오프화이트와 로즈 핑크 3가지 컬러로 구성됐으며, 부품은 재활용 플라스틱 소재로, 패키지는 미국 산림관리협의회(FSC)에서 인증 받은 종이로 제작했다.
간편한 컨트롤 성능을 갖추고 회전식 붐 마이크를 탑재한 로지텍의 스테디셀러 USB 헤드셋 H390의 신규 컬러도 출시됐다. 기존 그래파이트 컬러에 오프화이트와 로즈 핑크 2개 컬러를 새롭게 선보인 H390은 레이저 튜닝 드라이버를 통해 음악, 게임, 화상회의 등에서 선명한 사운드, 향상된 오디오 품질을 제공한다.
코멘트 새로고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