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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미 팸, 흉기에 찔려 병원행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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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20-10-13 11:33
조회수 308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외야수 토미 팸(32)이 흉기에 찔리는 불상사가 발생했다.

샌디에이고 유니온 트리뷴은 “팸이 (현지시간으로) 11일 일요일 저녁에 식당 근처에서 자신의 차 앞에 서 있는 사람들과 말다툼을 벌였고, 그중 한 명이 팸을 흉기로 찔렀다”고 전했다.

팸은 곧바로 병원으로 이동했고, 자상을 치료했다. 다행히 흉기가 장기에는 닿지 않아서 빠르게 회복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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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건희파파파

오웃 무서운 동네 미쿡이네요

2020-10-13 *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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