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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어12, 젊은 대표팀을 원한다.4

실례로 이미 국제무대에 여러차례 출전했던 김광현이나 양현종 보다, kt의 엄상백이나 NC의 이민호, 롯데 박세웅

같은 미완의 대기를 선발하고, 야수 중에는 이명기(SK), 김하성(넥센), 김호령(KIA), 장성우(kt) 등 리그의 떠오르는

선수들을 활용해 보는 것이다.
kt 조범현 감독은 “프리미어12같은 국제대회는 젊은 선수들이 성장할 수 있는 좋은 기회다.

대표팀에 가서 보고 배우는 게 엄청나다. 한번 다녀오면 선수들의 눈빛부터 달라진다”며 태극마크 효과를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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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토림이
므르브 선수들도 안나오고
일본만을 위한 대회에 굳이 정예멤버로 나가서 일본 들러리 할 필요는 없죠.
젊은 선수들 위주로 나가는 거 괜찮네요.
2015-06-24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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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 비회원 *]
MLB 선수 북미, 남미쪽은 나라별로 3-4명 포함시킨다고 주간야구에서 말했음. 게다가 SBS 공중파 중계하는 대회라 1.5군이나 아마선수 내보내고 지면 또 그때가서 왜 프로 1군 안 내보냈냐고 하는 사람 생깁니다.
2015-06-24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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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범스컴
말인 즉슨 그냥 야구월드컵처럼 나가겠단 뜻이군요

젊은 유격수 이인행 추천합니다
2015-06-24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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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tearhunter
나가서 질 수도 이길 수도 있는거고. 별로 의미없는 대회에 일정상 무리한데 리그선수들보다 퓨처스나 아마위주로 나가면 딱이네요
2015-06-24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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