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규진 방어율 9 WHIP 1.8810
- TheBookThief
- 등록일 2018-04-22 20:16
- 조회수 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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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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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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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지금 한용덕 감독이 막 급해요
막 이기니깐 잘되나 부다하고 펌핑넣고 해서... 현실은 제대로 된 전력도 선수도 많이 없는데 차근차근 리빌딩이 아닌 다시 또 성적을 기준으로 리빙딩이 아닌 노장들을 주로 쓰더라구요. 요즘 다른 사이트 야구 게시판 보면 용덕콘이라고 부르더군요. 이상군 감독대행님이 그리워진다며 말이죠. 아직까지 제대로 된 현실을 직시 못한것 같습니다. 감독이 말이죠...
2018-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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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앓이
두산 2차전부터 뭔가 급하게 나가는 것 같더라구요..
두산전 위닝시리즈가 보이니까.. 잘 던지던 선발이 볼넷 주니까 바로 교체.. 넥센전은 연패탈출해보려고.. 김재영 잘 던지고 있었고 1이닝 더 맡겨도 되는데.. 바로 교체.. 투수교체 템포가 한두템포 빨라요.. 특히 선발투수요.. 선발투수를 키워야 하는데.. 왠만하면 6-7이닝 갈 수 있도록 맡겨야 하는데 말이죠;;;
2018-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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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지마세요!
윤규진이나 배영수는 이제 더 이상 선발투수로 기대하기는 기량하락이 명백합니다
배영수는 코너워크로 선수생명을 연장하려고 하는데 그것도 한계는 있습니다 한화가 경험이 많은 포수가 없기에 단순한 볼배합으로는 기적이 일어나기는 힘듭니다 정말 리빌딩을 해야죠 버릴 선수는 과감하게 버리고 시작해야죠 그런데 이번에 감독이나 코치진은 그럴 생각이 없어 보입니다 부상당한 불펜이 돌아오기까지는 그냥 이대로 갈 듯 싶어요 두산은 불펜이 다 망가졌는데 신인들이 버텨주고 있는데 그것이 전체야구단의 힘을 불러놓고 있죠 반면 한화가 상승할 수 있을 무렵에 몇 가지 실착을 통해 또는 송은범에 의지하는 바람에 연패를 가져왔죠 공격력에서도 양성우는 실제 오버페이스처럼 잘했죠 과연 다시 이렇게 잘할 수 있을까 싶은 정도로 이렇게 몇 몇의 공격력이 상당했는데 그것이 다시 일어나기는 힘들 것입니다 그러면 공격력을 대타나 전략을 통해 보강해야 하는데 올해 대타자원 보강을 전혀 안해서 그것도 힘들죠 정말 올해 좋은 대타요원들 많았는데 아쉬워요 리빌딩을 외쳐도 대타자원이나 공격보강은 끊임없이 해야 하는데 이렇게 보강을 안하면 그냥 폐쇄적으로 보입니다 폐쇄적인 야구단이 갈 길은 정해져 있겠죠
2018-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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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르가디스요
인터뷰어일뿐... 결국은 노인정 의리야구
2018-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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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llerbee
냉정히 현재 투수 중 윤규진 이상으로 선발 역할을 해 줄 선수가 없다고 코칭 스텝에서 판단하고 있지 않나 봅니다.
중간 계투에 잘 해주는 선수가 있지만 5이닝 이상 책임져 줄 선발투수로 돌리기엔 무리로 보지 싶어요. 이태양도 원래 선발 자원이었고 송은범도 선발 가능하지만 필승조(최근 폭망인 건 접어두고)로 가있고... 제 의견엔 윤규진이 정 못미더우면 송은범을 선발로 돌리던지 아니명 아예 새로 키울 생각으로 신진급을 올려야 하지 싶습니다. 올해는 성적이 문제가 아니라 장기 플랜을 위한 선수 육성에 주안점을 둬야죠. 그게 한용덕 감독을 부임하게 한 큰 이유입니다. 성적이 반짝 잘 나와도 우승권 전력은 아니라는 건 다 알고 있는 바였으니...
2018-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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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앓이
윤규진은 몇년전 마무리할 때가 최고의 구위였죠..
그때는 무사만루에 올라와도 삼진3개를 잡을 것 같은 기대감이 들었는데.. 아무리 봐도 선발은 무리이고 불펜이 어울리는 것 같아요..
2018-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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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Vcam
맞는말이지만 순서가 바뀌었습니다
신인들이 기회줘도 못하니까 윤규진이 아직도 나오고 있는거죠 다음엔 안영명 보겠네요
2018-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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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 투수랑 한화타자 이래 조합하면 좀 더 나은 성적이 나올것 같네요.ㅜㅜ
우린 타자가 뽑은 점수가 4점이 최대 점수입니다 4월에..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