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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어줍짢게 들리는 소리로 악사? 다발악사? 분당악사?
뭐 이런소리 많이 들어서 처음을 악사로 시작하였고...
스토리도 즐기며 하다보니 3일만에 만랩을 찍었습니다. 스토리 정말 탄탄하고 재밋더라구요 ^^
그리고 이제 뭘해야 하나 커뮤니티 돌아다니며 정보도 수집하고... 하려고 해도...
줄임말이 너무 많아서(인벤기준) 대부분 해석조차 안되더라구요 ㅠ_ㅠ
그래서 다시금 게임으로 돌아와 시즌보상? 인가 시즌목표 같은게 있어서
그것만 주구장창 이틀정도 했습니다...
그러고 나니 혼자서는 힘든부분이 4개 남더라구요... 이건 뭐 나중에 흔히 말하는 버스 태워달라고 하면 될거 같고...
제가 궁굼한건 아이템에 정석은 없다지만...
유행하는? 템트리 같은게 있던데 이런건 오로지 줏어야 하나요?
만드는것도 가능하다는거 같긴한데 재료에 대한 정보 찾기도 힘들고...
재료도 대부분 사냥으로 얻어야 하는건지...
흐규흐규 ;; 
똥3에서 갓3로 변했다는데...
전 이제 목표를 잃어서 뭘해야 할지... 주구장창 의미없는 사냥만 하면 또 재미도 없고...
탬트리에대한 목표라도 갖고 하고싶은데... 좀 알려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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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면 야만->대지야만으로 메뚜기로 콩닥콩닥뛰면서 사냥하다가 대균 60부터 힘들어집니다. 그래서 이때 전직타임이 오죠
블레맹돌야만이라고 공격형으로 가기도 하는데 대부분 딜보단 방어나 생명구슬때문에 생구야만이라는걸 합니다.
몹때리고갈고리던져서 끌고와서 몹모아놓고 가두고 망치질하면 구슬이 나옵니다. 이럴때 주 딜러들 법사 또는 소환부두가 떄리는거고요
요즘 대세는 잘키운 법사에 생구야만,공포법부 부두, 수도운전사 라고 하네요
전 클랜분들하고 가면 소환부두에, 생구,수도, 법사 이렇게 가요
악사보다 법사랑 부두가 딜이 더 잘나와요;;
70단에서 어떤분의 법사는 1조딜 가능하다는분들도 있고 제 부두의 덩치가 1000억 찍어주더군요
일단 수도의 뽕으로 공력 300대 1000억였어요.. 그거 없이 제 순공 200으론 최대치 500억나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