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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pereanalysis의 게임시장 담당 분석가 Piers Harding-Rolls의 분석
"While, we believe there will be disappointment for some consumers that have been trying to buy a PS5 without success, or that were saving to buy the console just in time for the price to increase, the high pent up demand for Sony’s device means that this price increase of around 10% across most markets will have minimal impact on sales of the console,"
"PS5를 구매하기 위해 저축을 하고 구매를 시도하려 했던 일부 소비자들에게 가격 인상은 실망스러울 것이라 믿지만
이 소니의 기기에 대한 높은 수요는 10%의 가격 인상이 콘솔 판매에 최소한의 영향만 미칠 것이라는 것을 의미합니다.
"We expect Sony’s sales forecast for the PS5 to remain unchanged."
저희는 소니의 판매전망이 바뀌지 않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At this stage there is no indication that Microsoft will be increasing its prices for the Xbox Series console,"
지금 시점에선 마이크로소프트가 엑스박스 시리즈의 가격을 인상할 조짐이 보이지 않습니다.
"Undoubtedly, Microsoft will take advantage of Sony’s increase to push its ‘value’ message, especially around the Xbox Series S, Game Pass and its All Access offer as we enter the holiday shopping season. As such, this move hands some advantage to Microsoft."
분명, 마이크로소프트는 소니의 가격 인상을 기회로 활용해 홀리데이 쇼핑 시즌에 돌입함에 따라
엑스박스 시리즈S, 게임패스, 올액서스 등의 '가치'를 내새운 메시지를 푸시하려 할것입니다.
따라서 이같은 움직임은 마이크로소프트에게 일부 이점을 제공하게 될 것입니다.
"Given the facts that the PS5 has been severely supply constrained since launch, with many consumers unable to buy Sony’s latest console, and the fact that Microsoft has shown no indication yet of increasing its Xbox Series pricing, there is no doubt that this price increase will have been a hard decision to make.
PS5는 런칭 이후 계속해서 심각한 공급 문제에 시달렸고, 많은 소비자들이 구매할 수 없었다는 것과,
마이크로소프트가 엑스박스 시리즈의 가격을 인상할 조짐이 없다는 사실로 미루어볼때, 이번 가격 인상이 어려운 결정이 되었을 것이라는것에는 의심할 여지가 없습니다.
"However, with inflation and price increases being felt through the component supply chain, much of that priced in US dollars, alongside continued high costs in distribution, Sony has now had to pass on some of those cost increases to try and maintain its hardware profitability targets. It follows price increase across the consumer electronics sector including Meta’s Oculus Quest 2, which saw $100 increase in early August.
하지만 >미국 달러로 가격이 정해져 거래되는 부품 공급망에 인플레이션과 가격상승이 영향을 끼치게 됨에 따라
소니는 하드웨어 수익성 목표를 유지하기 위해 이러한 비용 증가의 일부를 (소비자에게) 넘겨야했습니다.
이는 8월 초 메타의 오큘러스퀘스트2 >100달러가 오르는 등 가전 부문 가격 상승 추세를 따르는 것입니다.
"Although wide ranging, the PS5 price increases are relatively nuanced and are taking place in markets where the impact is being felt the most with an added layer of squeeze coming from the strength of the US dollar.
좀 광범위하긴 하지만, PS5의 가격 인상은 약간씩 다르게 책정되었으며, 미국달러가 강세를 보임에따라 이에 대해 쥐여짜여지는 임팩트가 강한 지역에서 가격인상이 이뤄졌습니다.
Price increases will take place in at least 45 markets globally, but not in the US, due again to the strength of US dollar currency.
가격인상은 최소한 전세계 45개 시장에서 이루어질 것이며, 미 달러의 강세로 미국에서는 가격인상이 없습니다
The US is the biggest console market globally, and where Sony competes with Microsoft most closely for market share."
미국은 전 세계에서 가장 큰 콘솔 시장이며, 소니가 마이크로소프트와 시장 점유율에서 가장 근접하게 경쟁하고 있는 지역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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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다닷
엑박은 가격 올리는일 절대 없다고 기사 나오든데..
더군다나 같은 제품 비교했을때 엑박이 더 저렴했죠.
디스크판은 이제 60후반이네요...엑박은 59만이면 사고...근 10만원 차이라.....기계 성능도 솔직히 엑박이 더 좋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