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포럼 입니다.

이번 신인선수들은

나름 신박한 지명도 은근 있었다고 생각하고 오히려 먼저 데려가려 한 선수가 나중에 뽑히는걸 보고 역시 구단마다 노리는게 다르단걸 볼수 있어서 재밌었네요 ㅎㅎ

이번 신인선수 분들이 장차 발전해서 1군에서 볼수 있는 날이 왔으면 합니다

아 물론 약쟁이 거르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