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계기업 파견계약직은 어떻습니까..8
- 청심원
- 등록일 2017-03-14 09:45
- 조회수 29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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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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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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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심원
단순 업무는 아니고 기술직인데.. 업무범위가 광범위하진않아서..알바로보는군요..
2017-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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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꼼지락X
다들 파견계약 해보지도 않고 쓰시는 것 같네요. 외국계기업은 계약직이 더 많습니다. 경력직으로 이직하기 좋은 발판이 될 수도 있구요. 구체적 정보를 모르는 상태에서 이렇다 저렇다 할 수는 없지만 연봉이나 직무 내용이 훨씬 더 중요합니다. 외국계기업은 특히 이직할 때도 파견계약이었느니 자체 계약이었느니 물어보지 않습니다. 어떤 직무를 했냐, 연봉을 얼마받았냐, 얼마동안 일했냐가 훨씬 중요하게 영향을 미칩니다.
잘 생각해보시고 결정하세요. 계약직에 대한 편견을 갖고서는 외국계 진입 힘들수도 있습니다.
2017-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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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ASH
키스템프 소속 파견계약직 후 동종업계 정규직으로 이직한 사람입니다.
자체 계약직이라면 위의 X꼼지락X님의 말에 백분 동의합니다. 그러나 파견계약직이라면 얘기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아무래도 경력의 70% 이하로 대우받는 수준이고, 파견직에서 정말 운좋은경우가 파견직2년-회사자체계약직2년-정규직 이런 테크인데 요새 같은 취업난엔 이 경우도 매우 보기 드문 케이스입니다. 특히 그 회사에 계약직이 많다면 더 힘든 경우가 될 수 있습니다. 만약에 저처럼 파견직이라도 자신이 원하는 업계에다가 직무라면 저는 추천드립니다. 그러나 그런 것이 아니면 다른 통로를 알아보실 것을 추천드립니다. 단, 파견직 으로 입사한 선후배중에 동종업계 top3 회사 정규직으로 이직하는 케이스가 있긴 했습니다. (매우 드뭄)
2017-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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