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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윤 대통령 탄핵 반대 국민청원, 국민의힘 시의원이 올렸다7

조용한남자
등록일 2024-07-11 11:05
조회수 1847

청원인 : 국민의힘 소속 이종배 서울시의원

출처 :

[단독] ‘윤 대통령 탄핵 반대’ 국민청원, 국민의힘 시의원이 올렸다
국회 청문회까지 불러온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 국민동의청원에 맞대응하기 위한 탄핵 반대 국민동의청원의 청원인이 국민의힘 소속 이종배 서울시의원인 것으로 11일 확인됐다. ‘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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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짐은 병신들

2찍이는 쓰레기들

2024-07-11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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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그림자노트

이종배 서울시의원 "김건희 특검법 찬성 의원 전원 고발"
  이종배 국민의힘 서울시의원은 29일 김건희 여사 주가조작 의혹 특검법에 찬성한 국회의원 180명을 직권남용 및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고발했다. 이 의원은 고발장 접수에 앞서 기자회견을 열고 "민주당이 통과시킨 특검법은 위헌적이고 위법하다"며 "김 여사를 악마화해 총선에서 이득을 보겠다는 음흉한 의도로 특검법을 통과시킨 것은 입법권 남용으로서 형법상 직권남용에 해당하고, 대통령의 국정운영을 방해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은 김 여사가 윤석열 대통령과 결혼하기 전 사인으로 있을 때 일어난 일이기 때문에 권력형 비리라 할 수 없다"며 "문재인 정부 시절 검찰에서 2년 동안 김 여사에 대해 강도 높은 수사를 진행했지만, 기소조차 하지 못한 사건으로서 특검의 대상이 될 수 없다"고 비판했다. 이 의원은 김 여사의 특검법 내용이 위헌적이라고도 주장했다. 그는 "특검법은 인지수사를 가능하게 해 사실상 무제한 수사할 수 있게 했다"며 "민주당에서 그렇게 비판하던 먼지 털이식 별건 수사를 대놓고 하라는 것으로서 인권을 침해하기 때문에 위헌적"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특검법은 수사하는 기간 언론브리핑을 할 수 있게 했는데, 이는 특검을 민주당 선거캠프로 전락하게 만드는 것"이라며 "수사 브리핑은 민주당 선거운동이 될 것이 뻔하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특검법은 민주주의와 법치주의를 훼손하고 인권을 말살하기 때문에 당연히 거부돼야 한다"며 "민주당은 민생에는 관심 없고 김 여사만 잡으면 총선에서 승리한다는 망상에 사로잡혀 비열한 정치공작만 획책해 나라 근간을 흔들고 국민을 힘들게 하고 있다. 반드시 국민이 심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정숙 여사에 대한 특검도 재차 주장했다. 이 의원은 "민주당은 특검 찬성 여론이 높다는 이유로 특검 정당성을 운운하는데, 여론조사와 위헌적이고 위법한 특검 추진은 별개의 문제"라며 "김정숙 여사의 특검을 여론 조사하면 80% 이상 찬성할 것이다. 민주당 주장에 일관성이 있으려면 김정숙 여사 특검법도 발의해서 통과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전날인 28일 이 의원은 "김정숙 여사가 사실상 인도 타지마할로 여행을 가면서 혼자 대통령 전용기를 타고 예비비 4억을 사용했다"며 김 여사를 국고손실죄·횡령·직권남용 등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고발했다.

https://www.lawtimes.co.kr/news/194546

역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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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종배 서울시의원 "김건희 특검법 찬성 의원 전원 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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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종배 국민의힘 서울시의원은 29일 김건희 여사 주가조작 의혹 특검법에 찬성한 국회의원 180명을 직권남용 및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고발했다.
 이 의원은 고발장 접수에 앞서 기자회견을 열고 "민주당이 통과시킨 특검법은 위헌적이고 위법하다"며 "김 여사를 악마화해 총선에서 이득을 보겠다는 음흉한 의도로 특검법을 통과시킨 것은 입법권 남용으로서 형법상 직권남용에 해당하고, 대통령의 국정운영을 방해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은 김 여사가 윤석열 대통령과 결혼하기 전 사인으로 있을 때 일어난 일이기 때문에 권력형 비리라 할 수 없다"며 "문재인 정부 시절 검찰에서 2년 동안 김 여사에 대해 강도 높은 수사를 진행했지만, 기소조차 하지 못한 사건으로서 특검의 대상이 될 수 없다"고 비판했다.
 이 의원은 김 여사의 특검법 내용이 위헌적이라고도 주장했다. 그는 "특검법은 인지수사를 가능하게 해 사실상 무제한 수사할 수 있게 했다"며 "민주당에서 그렇게 비판하던 먼지 털이식 별건 수사를 대놓고 하라는 것으로서 인권을 침해하기 때문에 위헌적"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특검법은 수사하는 기간 언론브리핑을 할 수 있게 했는데, 이는 특검을 민주당 선거캠프로 전락하게 만드는 것"이라며 "수사 브리핑은 민주당 선거운동이 될 것이 뻔하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특검법은 민주주의와 법치주의를 훼손하고 인권을 말살하기 때문에 당연히 거부돼야 한다"며 "민주당은 민생에는 관심 없고 김 여사만 잡으면 총선에서 승리한다는 망상에 사로잡혀 비열한 정치공작만 획책해 나라 근간을 흔들고 국민을 힘들게 하고 있다. 반드시 국민이 심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정숙 여사에 대한 특검도 재차 주장했다. 이 의원은 "민주당은 특검 찬성 여론이 높다는 이유로 특검 정당성을 운운하는데, 여론조사와 위헌적이고 위법한 특검 추진은 별개의 문제"라며 "김정숙 여사의 특검을 여론 조사하면 80% 이상 찬성할 것이다. 민주당 주장에 일관성이 있으려면 김정숙 여사 특검법도 발의해서 통과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전날인 28일 이 의원은 "김정숙 여사가 사실상 인도 타지마할로 여행을 가면서 혼자 대통령 전용기를 타고 예비비 4억을 사용했다"며 김 여사를 국고손실죄·횡령·직권남용 등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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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2024-07-11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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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부터 끝까지 하나같이

개소리네요 들어가서 보실필요가 없습니다

2024-07-11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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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나인

저양반 이런쪽에 아주 유명한분

2024-07-11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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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롭게평온하게

ㅋㅋㅋ 수준이 너무너무 떨어져

2024-07-11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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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뉘

ㅂㅅ들.

2024-07-11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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