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언제쯤이나ㄷㄷ
현대차가 기준이겠죠
머스크가 처음 완전자율주행의 비전을 공개한 것이 2014년이었습니다.
무려 9년 연속으로 “자율주행은 내년이면 된다”고 해온 것이죠.
이쯤되면 믿는 사람이 바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입니다.
현대차라서 특별 대우 없습니다.
전구 교환조차 자가 정비가 불법인 법으로 가장 심하게 막는 전조등 중 레이저라이트는 현대가 없지만 외제차 임에도 정식 절차를 받아서 수입해서 판매하고 있습니다.
돈들여서 인증 받는게 돈아까워서 정식 절차를 안밟은걸 현까들이 만들어낸 대표적인 가짜 뉴스입니다.
신기술은 법적인 문제가 없음을 필요 실험 결과 첨부해서 인증 받으면 되는 사안입니다.
그리고 FSD가 실패하는 영상도 같이 보세요. 자율주행이라고 마음 놓고 다니다가 실패 했을때 내가 타고 있다면 보험 처리 해준다고 끝이 아니라 내가 죽는 겁니다.
@비머M3 fsd 그래서 배타잖아요 그러니 연말 완료한다는데 그때보면 알겠죠
@특이점이온다 자동차는 수년간 테스트해도 나오는게 결함이라서 연말 완성이면 이미 완성품이 실존해야 하는 겁니다. 완성된다면 가장 먼저 SNS에 올려서 완성된 FSD로 테스트 중이라고 말했을겁니다. 그런말 나오기 전까지는 그냥 열심히 개발중이구나 하는 정도로 보면 됩니다.
파산 직전에 직면했던 전기차 양산도 성공해 기가팩토리 생산량과 판매량 탑티어고
실패할거라던 스페이스X의 재사용로켓도 성공해서 천문학자에게 욕처먹는 스타링크 뿌리고 있고
기가캐스팅으로 차체 통째로 찍어내는 것도 이젠 도요타에서 따라하겠다고 선언
테슬라 독자규격 충전시스템인 수퍼차저도 미국의 충전표준으로 채택되었고
반자율주행이든 주행보조든 용어가 뭐든간에 북미에서만 작동한다지만 FSD베타 버전 역시 경쟁사인 구글 등의 자율주행택시와 비교해도 꿀리지 않음.
센서와 카메라 가격 고려하면 오히려 대중화는 테슬라가 앞서 있음. 웨이모 라이다 센서만 해도 개당 1천만원 전후
머스크의 관종과 부적절한 타이밍에 나오는 입벌구 짓이 문제지
기업의 비전이나 목표는 실현되었거나 과정으로써 진행 중인 것은 사실임.
머스크 이새끼 입벌구라서 걍 그런가보다 해야됨
반값전기차 소리도 유야무야됐음
타 제조사가 뭐 만들겠다 하니
응 출시나 해 요런식으로 반응하더만 ㅋㅋ
정작 본인도 몇년째 저러고 있다는
입벌구
올해안에 저커버그랑 UFC에서 붙기나 해라...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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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스크가 처음 완전자율주행의 비전을 공개한 것이 2014년이었습니다.
무려 9년 연속으로 “자율주행은 내년이면 된다”고 해온 것이죠.
이쯤되면 믿는 사람이 바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입니다.
현대차라서 특별 대우 없습니다.
전구 교환조차 자가 정비가 불법인 법으로 가장 심하게 막는 전조등 중 레이저라이트는 현대가 없지만 외제차 임에도 정식 절차를 받아서 수입해서 판매하고 있습니다.
돈들여서 인증 받는게 돈아까워서 정식 절차를 안밟은걸 현까들이 만들어낸 대표적인 가짜 뉴스입니다.
신기술은 법적인 문제가 없음을 필요 실험 결과 첨부해서 인증 받으면 되는 사안입니다.
그리고 FSD가 실패하는 영상도 같이 보세요. 자율주행이라고 마음 놓고 다니다가 실패 했을때 내가 타고 있다면 보험 처리 해준다고 끝이 아니라 내가 죽는 겁니다.
@비머M3 fsd 그래서 배타잖아요 그러니 연말 완료한다는데 그때보면 알겠죠
@특이점이온다 자동차는 수년간 테스트해도 나오는게 결함이라서 연말 완성이면 이미 완성품이 실존해야 하는 겁니다. 완성된다면 가장 먼저 SNS에 올려서 완성된 FSD로 테스트 중이라고 말했을겁니다. 그런말 나오기 전까지는 그냥 열심히 개발중이구나 하는 정도로 보면 됩니다.
파산 직전에 직면했던 전기차 양산도 성공해 기가팩토리 생산량과 판매량 탑티어고
실패할거라던 스페이스X의 재사용로켓도 성공해서 천문학자에게 욕처먹는 스타링크 뿌리고 있고
기가캐스팅으로 차체 통째로 찍어내는 것도 이젠 도요타에서 따라하겠다고 선언
테슬라 독자규격 충전시스템인 수퍼차저도 미국의 충전표준으로 채택되었고
반자율주행이든 주행보조든 용어가 뭐든간에 북미에서만 작동한다지만 FSD베타 버전 역시 경쟁사인 구글 등의 자율주행택시와 비교해도 꿀리지 않음.
센서와 카메라 가격 고려하면 오히려 대중화는 테슬라가 앞서 있음. 웨이모 라이다 센서만 해도 개당 1천만원 전후
머스크의 관종과 부적절한 타이밍에 나오는 입벌구 짓이 문제지
기업의 비전이나 목표는 실현되었거나 과정으로써 진행 중인 것은 사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