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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게에서 쓸 레이 하나 추가로 구매하려 합니다 아무래도 가게에서 쓰는용도라 새것보다는 가성비 좋게 중고로 사려고 하는데요 마음에 드는 중고차량 하나가 있는데
헤이딜러로 번호판 검색해보니 헤이딜러제로로 첫 소유자가 경매 붙였더라구요 진단 내역보니 무사고로 깔끔하고.. 엔카에 올라왔는데 엔카진단도 되어있고.. 집으로 배송해주는 홈서비스(배송&7일 타보고 환불가능)도 가능한 차량이라 전혀 문제 없는 상품으로 생각했는데.. 딜러한테 연락해서 총 구매비용을 문의하니 (상사비 터무니 없이 받는경우 있어서) 상사비도 적당한것 같은데 걸리는 부분이.. 제가 깍아달라고 한것도 아니고 총구매비용 문의만 했는데 30만원을 깍아 주겠다고 하시네요..;; 낙찰된지 한달도 안된 차량이고.. 레이라 회전도 잘 될텐데 깍아 준다니까 괜히 의심스럽네요.. 저도 장사하는 사람이지만 굳이?왜? 싶거든요 ㅎㅎ 이런경우가 있습니까 원래? 딜러분 판매 스타일이 회전율 높이는 스타일인건지.. 제가 딜러분의 호의?를 너무 의심스럽게 보는걸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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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yss92
원투쓰리포오
호의는 절대 아님
호의면 제 고추 자릅니다
앗.. 곳튜까지.. 조언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