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암 덤벨로
어깨, 등 운동을 하게되면
자연스레 승모근에 힘이 들어가는듯해서요.
힘을 빼고하는건지,
주고하는건지 모르겠어서요.
오래 된 떡밥이긴 한데 요즘 트렌드는 그런거 신경쓸 시간에 한개라도 더 해라...승모근은 남의 근육이냐 인듯
말왕같은 하견 때문에 생긴 이야기고 심지어 30년전에도 들어봤는데 하견이라 승모가 커뵈는거지 승모가 이상증식해서 하견이 생기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그럴 경우 스스로 '힘을 뺀다, 힘을 준다'의 개념은 의미가 없습니다.
내가 힘을 빼고싶다고해서 뺄 수 있는 문제가 아닙니다.
자연스럽게 승모도 개입하는 운동이 있지만
거의 모든 운동에 승모가 개입된다면 운동방법을 점검해보셔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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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된 떡밥이긴 한데 요즘 트렌드는 그런거 신경쓸 시간에 한개라도 더 해라...승모근은 남의 근육이냐 인듯
말왕같은 하견 때문에 생긴 이야기고 심지어 30년전에도 들어봤는데 하견이라 승모가 커뵈는거지 승모가 이상증식해서 하견이 생기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감사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