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꼬당 번개에 다녀왔습니다,.
늘 그렇듯 다 늦을 줄 알았기에 당연히 일찍 가지 않았습니다..

뭐.. 우리집은 안산 촌이라 ;ㅅ;
서둘러봤자 소용 없지 말입니다.

1차 고기를 다들 드시고 스물스물 이차 장소로 가실 때 쯔음
님을 불렀어용   와 함께 등장!

토씨임호가 려신이라는건 누가 말하지 않아도 다 알꺼에요
한나봉은 제 bf에요, 은근슬적 열심히 놀아요 !
우리 달만옹은 커피를 사드리지 못했어요 ㅠ
눈물이 나요 ㅠ

더사장 오빠는 여전히 더듬껄떡 개사장이에요 ;ㅅ; ㄲㄲㄲ

이런 젠장 ;ㅅ; 역시나 별로 뜨거운 환영을 받진 못했어요-

요즘 활동이 뜸한 어글봇도 볼 수 있어서 신기했구요
이 어글봇은 구운 계란 한판을 들고 왔어요 , 역시 용자에요 -

같은 안산er인  가 먼저 와서 놀고 있었고 님이랑
님 반가웠구요 님두요!! 

우리 친하기 그지없는  ㄲㄲ 그리고 오빠의 동생이라던 17번님^^

월도당이신 ! 만나뵈서 영광이였소영 ㄲㄲ
 담엔 고진감래 한잔 말아융 ㄲㄲ

119 임호  뵙고 싶었는데 말씀 한마디 못 나눠서 얼마나 마음이 아프던지융 ;ㅅ;  

앍 그리고, 술 잘 안먹는 군과 또 음흉시인님 ㄲㄲ
우리 이차에서 자리가 초큼 슬펐어요 그쵸? ?
그래도 삼차에서는 위너의 자리를 얻은 음흉군 ㄲㄲ

아 그리고  님 막 4차쯤에서 자리를 함께 할 수 있었는데 
제가 먼저 자리를 떴군요.. ;ㅅ;
얘기도 못 나누고 ㅠ_ㅜ

글고  으음 뒤늦게 나타난 우리 따뜻♡어린이하고 박민트 > <
꺄꺄꺄꺄 -
뽐뿌 려신 등장 ㄲㄲ 겨울 오빠에게 뺏겼지만 ;ㅅ ;
반가운 사람들이였소영 ㄲㄲ

그리고 내가 이뻐라 하는 우리  숫자 오라버님 'ㅅ') 바빠 죽겠지만 만나서 반가웠어융 !!
이는 허리가 아픈데도 참석해서 반가웠고 ! 많은 얘기를 나누지 못했구나 ;ㅅ;
나의 낚시질에 꼬인 그래도 반가웠음 > <
역시 넌 플레이 보이!

아 그리고 마지막쯔음 님하고 미야언니하고 팻이던 남자분하고 > <ㄲㄲ
(방금 미야 언니 덕분에 쿨아마님으로 밝혀짐; 언니 우리 고진감래 언제 먹어!)

악 !! 님을 빼먹을 뻔 했군요 -
꼭 뵙고싶은 사람 중 하나였는데 - 존삭님을 뵙다니 영광이였소영 !!
생각했던 이미지 대로 였네용 > <꺅 -!!

음.. 다 한거 맞죠? 생각보다 너무 많았어서..
저는 이번 번개에도 저의 BF 한나봉과
고진감래를 맹글었네융 'ㅅ'

고진감래가 드시고 싶으면.. 번개에 오세융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