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감자입니다.
전 모임 쫑~하고 집에오자마자 바로 잠들어서 1시간 전에 일어났습니다.
어쩜 그리 바로 잠들까요. 스스로도 놀랬어요
그래서 바로 올라온 후기들 리플놀이에 낄 수 없었어요. 하지만 리플을 쓰다가 알아버렸죠
전 잠들지 않았어도 리플놀이에 낄 수 없다는 사실을.
컴터가 그랬어요.
*다음리플을 달려면 1분 30초를 기다려야 한다고 ..............;ㅁ;) 폭풍눈물...
그래서 전 이렇게 당당하게 굽신거립니다.
제발 절 추천해 주thㅔ요 ..ㅋㅋㅋㅋㅋㅋㅠ
저도 리플 바로바로 달고싶고 다른사람 글에 추천도 하고싶어요
이건 레벨 9의 눙물의 글입니다.
부비적 거릴 곳이 이곳밖에 없네요 ㅋ (굽신굽신굽신굽신)
( 후기)
* 그리고 다음엔 고기부페 고고씽해요 ㅋ
이히룽님과 리스너비님은 오늘의 요리가 많이 아쉬웠을 것 같아서요 ㅋ
* 이히룽님이 올리신 스칸님 사진
정말 너무 웃기고 슬프네요. ㅋ 사진 참 잘찍었어요~ㅋㅋ
* 음료 사쥬셔서 감사햇습니다, 차 태워 쥬셔서 감사했습니다. 물티슈도 감사했습니다.
*즐거운 저녁이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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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히나
웃겨염..~ㅋㅋㅋ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