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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리아 국립 방송 교향악단
불가리아 국립 방송 교향악단
제목
불가리아 국립 방송 교향악단
분류
음악
장소
롯데콘서트홀
기간
2018-11-27 ~ 2018-11-28
관람료
R석 120,000원 S석 90,000원 A석 60,000원 B석 40,000원 
문의
02-3463-2466 
홈페이지
http://www.bravocomm.co.kr/bbs/board.php?bo_table=2018&wr_id=12 

지휘 마크 카단 슬라브의 낭만, 발칸 사운드에 담다 불가리아 국립 방송 교향악단 Bulgarian National Radio Symphony Orchestra 11.27화 소프라노 박유리 피아노 콘스탄틴 쉐르바코프 11.28 소프라노 도희선 2018. 11.27TUE ~ 11. 28WED 8PM 롯데콘서트홀 ― Bulgarian National Radio Symphony 불가리아 슬라브의 낭만, 발칸 사운드에 싣다. 국립 방송 | 70년의 역사로 세계 클래식 애호가들의 교향악단 - 귀를 즐겁게 하는 교향악단 첫 내한!! 유연한 감각과 아름다운 표현으로 음악을 더 완벽하게 만드는 불가리아 국립 방송 교향악단은 1948년 창단되어 바질 스테파노프가 30년을 이끌며 불가리아의 선도적인 음악단체로 만들었다. 역대 지휘자 바실 카잔지에프, 알렉산더 블라디게로고, 밀렌 나체프, 로젠 밀라노프, 에밀 타바코프는 오케스트라의 발전과 예술적 성장에 크게 기여를 했으며, 세계 유수 뮤직 페스티벌의 주요연주자로 참여와 세계 유수 공연장 에서 공연을 하고 있다. 특히 녹음은 오케스트라에게서 가장 중요한 활동 중 하나로 불가리아의 녹음회사들뿐만 아니라 벨기에, 네덜란드, 프랑스, 이탈리아, 미국 등 세계 유수의 음반사들과 녹음을 했다. 또한 국제교류에 적극적인 참여로 유럽관객들로 부터 사랑을 받고 있으며 유럽 방송 연합회를 통해 유럽 곳곳에 생방송되고 있다. Rachmaninoff of Today - 루체른 페스티벌피아노 콘스탄틴 쉐르바코프 Konstatin Scherbakov 러시안 피아니스트 콘스탄틴 쉐르바코프는 11세 때 베토벤 피아노 협주곡1번으로 데뷔, 차이콥스키 음악원에서 레프 나우모프를 사사했다. 제회 라흐마니노프 국제 콩쿨 우승에 이어 몬트리올, 볼자노, 로마 그리고 취리히 등에서 개최된 권위 있는 콩쿨을 휩쓸며 명성을 떨쳤다. 루체른 페스티벌에서 Rachmaninoff of Today라는 호평과 콘스탄틴의 라흐마니노프 피아노 리사이틀을 4번 관람한 스비 아토 슬라브 리히터는 극찬을 했다. 그의 빼어난 음반 중 리스트가 편곡한 피아노곡 베토벤 교향곡 제9번 음반은 독일 비평가상, 고도프스키의 소나타 E단조 음반은 독일 비평가상(2001), 24개의 프렐 류드와 쇼스타코비치의 작품들로 녹음된 낙소스 음반은 칸에서 클래식 부문을 수상(2001)했다. 2010년 쇼팽 콩쿨 우승자 율리아나 이브제예바를 길러낸 그는 1998년부터 취리히 예술대학 교수로 후학을 양성 하고 있으며, 세계 유수 콩쿨 심사위원으로 위촉되어 활동하고 있다. 불가리아 최초 외국인 상임지휘자 지휘 마크 카딘 Mark Kadin 불가리아 최초 외국인 상임지휘자로 영입되어 2017년부터 불가리아 국립 방송 교향악단을 이끌고 있는 마크 카딘은 모스크바 그네신 음악대학을 졸업한 후 미하일 플레트네프의 초대로 러시안 내셔널 심포니 부지휘자로 활동했다. 쾰른 필하모닉, 톤할레 뒤셀도르프, 크라스노야르스크 심포니, 러시아 국립 챔버 등의 음악감독 겸 지휘자로 활동하는 동안 러시아의 클래식 작품들에 대한 해석과 오케 스트라의 사운드에 대한 탐구는 높이 평가되었고 수 십 년에 걸쳐 연주되고 있는 평범한 클래식 중심의 곡을 넘어서서 현대 작곡가의 곡까지 레퍼토리를 확장했다. 매 시즌 40회가 넘는 심포니 공연과 크라 스노야르스크와 시베리아 지역의 여름 오픈 에어 페스티벌을 기획하여 수만 명이 관람하는 인기 페스 티벌로 만들기도 했다. 정교하고 완벽한 기교의 빛나고 생명감 넘치는 아름다운 음성 소프라노 박유리 Yuri Park 오페라 전문 매거진 오페라 뉴스로부터 정교하고 완벽한 기교의 빛나고 생명감 넘치는 아름다운 음성 이라는 극찬을 받으며 뉴욕에서 오페라 라보엠의 무제타 역으로 데뷔한 소프라노 박유리는 선화예술고등학교와 연세대학교 성악과를 졸업한 후 맨해튼 음악대학에서 석사와 최고 연주자 과정을 마치고 럿거스 음악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룩셈부르크 네이슈템멘 국제 콩쿨과 미국 오르페우스 내쇼날 성악콩쿨에서 우승하며 세계적인 지휘자 로린 마젤과 오만 로얄오페라하우스에서 오페라 라 보엠을 함께 공연한 것을 비롯해, 사랑의 묘약, 신데렐라, 마술피리, 리골렛타, 피가로의 결혼 등 다수의 오페라에서 주역으로 출연했다. 또한, 뉴욕 카네기홀에서의 독창회 및 뉴욕 머킨 콘서트홀, 캐슬턴 페스티벌에서 베토벤 교향곡 9번 합창 등 다양한 콘서트 연주자로도 활발하게 활동 중이며, 현재 국민대학교 음악학부 겸임교수로 재직 중이다. 풍부한 음색과 깊이 있는 음악성을 겸비한 소프라노 소프라노 도희선 Heesun Do 연세대학교 음악대학 성악과 졸업과 독일 베를린 국립음대 전문연주자과정 졸업, 독일 국영 Agency BF에 소속된 성악가로 국내외에서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 라 보엠, 여자는 다 그래, 사랑의 묘약세빌리아의 이발사 이외 다수의 오페라작품 주역과 메시아, 마태수난곡천지창조 등 다수의 오라토리오에 솔리스트로 협연하였고, MBC 가곡의 밤과 TV예술무대, 문화사색, CBS주최 콘서트, 극동방송 콘서트, 대한민국 오페라 페스티벌 개막식, 국립오페라단의 찾아가는 음악회 등의 공연과 오스트리아 비엔나 왈츠 오케스트라, 성남시향, 프라임 필하모닉 외 다수의 오케스트라와 협연을 하였다. 현재 바로크와 현대가곡연구회, 예울음악무대, 성악협회, 리더라이히 전문연구위원, Vocalist Calliope 멤버로 클래식 대중화에 기여하고 있다. 연세대학교 외래교수, 선화예술학교 강사 를 역임하였고, 현재는 동덕여대와 숭실대학교 외래교수로 재직하며 후학을 양성하고 있다. PROGRAM 11.27 1화 라흐마니노프 피아노 협주곡 2번 드보르작 교향곡 8번 푸치니 라보엠」 中 무제타의 왈츠.... 박유리 드보르작 「루살카」 中 달에 부치는 노래... 박유리 레하르 「주디타」 中 내 입술, 그 입맞춤은 뜨겁고 ... 박유리 11.28차이콥스키 피아노 협주곡 1번 드보르작 교향곡 9번 신세계로부터) 푸치니 「잔니 스키키」 中 오 사랑하는 나의 아버지... 도희선 오펜바흐 「문 앞에 서있는 남편, 中 티롤지방의 왈츠 ... 도희선 최영섭 그리운 금강산 ... 도희선 *위 프로그램은 연주자에 의해서 변경될 수 있습니다. 주최 | 브라보컴 문의 | 1661-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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