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연소개
음악이 주는 일상의 감동 모티브!
특별한 화요일, 일상의 변주!
2018 <아침을 여는 클래식>이 ‘감성을 말하다’라는 콘셉트로 시작합니다.<br />
음악과 감성사이에 감동을 더해
지친 삶에 대한 스스로의 위안과 따뜻한 기억을
말랑말랑한 음악으로 감성 충전합니다.
■ 11.13 일곱 번째 무대_ 금관5중주 브라스마켓
금관5중주 브라스 마켓의 신선한 해설과 함께 감상하는 매력적인 금관악기의 소리. 뮤직테라피스트이자 실력 있는 트럼페터 나웅준을 중심으로 각 분야 솔리스트들로 구성된 금관5중주 브라스 마켓이 전하는 친숙하면서도 새로운 음악들을 감상한다. 음악으로 감성을 충전하고 따뜻한 해설로 위로와 힐링을 담아가는 시간. 오케스트라에서만 접하던, 빛나는 금관악기들의 하나하나의 소리를 감상하고 금관악기 특유의 에너지 넘치는 음색으로 음악의 색다른 매력을 느껴볼 수 있다. 브라스 마켓의 유쾌한 연주와 해설로 기분 좋은 하루의 시작과 엔도르핀 충전!!
문의 - Tel. 042-270-8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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