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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립극단 제116회 정기공연-유쾌한 하녀 마리사
경주시립극단 제116회 정기공연-유쾌한 하녀 마리사
제목
경주시립극단 제116회 정기공연-유쾌한 하녀 마리사
분류
연극/뮤지컬
장소
경주예술의전당
기간
2018-11-22 ~ 2018-11-25
관람료
전석 5,000원(단체 10인이상 40% 할인)  
문의
1588-4925 
홈페이지
http://www.gjartcenter.kr/program/show/detail.do?prgId=P0002044&prgDiv=PFMANC&searchMonth=201811 

경주시립극단 제116회 정기공연 유쾌한 하녀 이보다 더 웃길 수 없다! 경주시립극단의 강력한 웃음 폭탄! 2018. 11.22(목) ~ 25(일) 경주예술의전당 원화홀 목·금 19:30 | 토·일 15:00 우주 최강 이야기꾼 천명관 소설가의 작품 주 최 경주시 주관 시립예술단 작 천명관 | 각색/연출 김한길 | 총괄진행 권오성 | 조연출 정혜영 | 무대감독 이현민 | 무대 박용태 조명 백승동 | 음악 이동호 | 박선미 무대의상 | 이지원분장연구소 | 디자인 진성기획 | 의상담당 서은경 소품담당 조영석 | 음향오퍼 송정현 | 조명오퍼 박보결 출연 이지혜 장현준 권예진 이명수 김채은 오다혜 강유경 전봉호 최원봉 이인호 이협수 관람료 전석 5,000원(단체 10인이상 40%할인) 관람연령 중학생 이상 관람가 문의 1588-4925 유쾌한 하녀 DERAH 눈물이 웃음으로 바뀌는 기막힌 이야기가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어요. 유쾌한 웃음 지뢰밭으로 |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작품 소개 연극 유쾌한 하녀 마리사는 바람난 남편 때문에 좌절한 요한나 의 자살시도가 하녀 마리사의 유쾌한 실수로 인해 일순간 살인사건으로 둔갑하게 되는 일련의 해프닝을 그린 블랙 코미디. 요한나가 마리사 의 조언으로 남편 토마스와 바람이 난 대상자를 추적해 나가는 과정은 흡사 흥미진진한 추리극을 보는 것 같은 긴장감을 유발하고, 마리사 의 오빠인 참치잡이 파울로 가 살인사건의 시신을 처리하는 과정이나 살인사건의 용의자를 쫓는 형사 얀커의 집요함 등은 시종 날카로운 위트가 더해져 극 웃음을 더 할 것이다. 파올로 마리사의 오빠 마리사 포루투갈 출신의 젊은 하녀 토마스 중년의 작가, 요한나 토마스의 부인 119대원 얀커 순경 신참내기 경찰 브루노 토마스의 친구 나디아 요한나의 여동생 수잔느 옆집 사는 과부 문의 - 1588-4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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