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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4 안양 읍내
1984 안양 읍내
제목
1984 안양 읍내
분류
연극/뮤지컬
장소
안양아트센터
기간
2018-11-23 ~ 2018-11-24
관람료
무료석 (0원) 
문의
031-687-0500  
홈페이지
http://www.ayac.or.kr/art_info/art_info_view.asp?p_idx=2471 

2018 문예회관 문화예술 교육프로그램 지원사업 2018 엄마들의 유쾌한 반란 제7회 정기공연 1984 안양 2018.11.23(금)20:00 2018.11.24.(토)17:00 안양아트센터 수리홀 입장권은 공연 시간 전 무료배포 공연문의 : 031-687-0500 홈페이지 : www.ayac.or.kr 2018 엄마들의 유쾌한 반란 안양문화예술재단은 2012년 시민 문화예술 활성화의 일환으로 당시 빈둥지 증후군으로 이슈가 되었던 주부계층이 참여하는 엄마들의 유쾌한 반란 프로젝트를 시작했습니다. 시작이후 7년 동안 총 69명이 함께한 엄마들의 유쾌한 반란은 전문연극교육을 받으며 매해 정기공연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엄마들의 유쾌한 반란은 주부들이 문화예술을 통해 지역사회 활동의 저변을 넓히고, 삶의 새로운 즐거움을 찾아가도록 안내하는 프로젝트이며, 시민 생활예술의 다양화를 꾀하는 사업으로 향후 생활예술 사업에 시사하는 바가 많은 사업입니다. 제7회 정기공연을 준비하는 엄마들의 유쾌한 반란)에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1984 안양읍내 시놉시스 연 이선영 연출 이신영 제1막 전 세계 어느 곳에서나 일어날 수 있는 활기찬 아침부터 하루를 마감하는 저녁까지 다양한 사람들의 모습을 통해 평범한 일상생활이 펼쳐진다. (1984년 봄) 안양읍내의 하루 제2막 1991년 여름) (1989) 사랑과 결혼 결혼식 날 양쪽 집안의 들뜬 그러나 한편 심란한 분위기가 전개되고, 이어 회상 장면으로 두 집안의 자녀인 철수와 영희가 사랑을 확인하는 과정이 보여 지고, 마침내 동네 사람들의 사랑과 축복 속에 혼례식이 거행된다. 제 3막 (1996년 여름 (1982) 죽음과 영원한 그 무엇 영희는 해산하다 죽음을 맞는다. 무덤으로 가서 죽은 사람들과 조우한다. 영희는 산 사람들과 죽은 사람들 사이에서 혼란을 느끼게 되고, 결국 삶에 대한 집착으로 인해 본인의 12번째 생일 시점인 이승으로 돌아가게 된다. 예전에는 미처 깨닫지 못했던 순간순간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무덤으로 돌아가게 된다. 지금 이순간의 인생을 소중히 살아야 하는 것은 일회적인 인생과 절대적인 시간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출연 강사 2018 엄마들의 유쾌한 반란 갈태연, 고금희, 권민정, 김경신, 김민경, 김숙향, 김지선, 김희경, 서정희, 소경진, 신진아, 유선애, 이미숙, 이은숙, 임춘석 이신영 성결대학교 조교수 최영우 성결대학교 교육대학원 연극영화교육전공 한보람 성결대학교 교육대학원 연극영화교육전공 김준표 성결대학교 연극영화학부 특별출연 박우열, 최영우, 정요셉 주관 안양문화예술재단 후원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 Anyong Foundation for Culture Arts ― The Korean Cultural Arts Centers Association 문의 - 031-687-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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