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운 카드로 한달동안 280만원 긁은 초딩7
- 이원준이다
- 등록일 2024-06-01 23:44
- 조회수 4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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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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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999
피해자가 카드 잃어버려서 손녀 버릇 나빠졌다는 할매
돈 변상 안하는 부모 끝까지 사과 한마디 없는 학생 삼대가 모조리 지랄들이네
2024-06-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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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res
본문 잘 읽어보면 할머니가 애를 너무 감싸고 돌아서 애가 제대로 교육을 못 받은 상태고,
애 엄마는 화나고 지쳐있는거 같네요.
2024-06-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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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니이지롱
저 할머니 큰 실수 하시는겁니다. 애 버릇 나빠져서... 나중에 수십배.. 수백배로 고생합니다. 지금 그런분이 주변에 계시네요. 아이 뒷치닥 거리 하는 거 힘들다고 애기 하시는데 답이 없습니다. 그 아이는 하루가 멀다하고 사고 치고 다니는데 보상해준돈만 4~5천 거뜬이 넘어갑니다. 사고치고 다니는거 장르를 안가립니다. 넷플릭스 저리 가라입니다. 그중 하나가 엄마차 몰고 주변 주차된 차들 줄줄이 박아 버렸죠. 그래도 그아이는 잘못을 모릅니다. 사고치면 반성 하는게 아니라.. 보호자가 해결해 준다는 마인드 입니다. 진짜 애는 손자 감싸는 할머니한테 키우면 잣 뎁니다. 저 아이의 보호자들 돌아오지 못하는 다리를 건너는 모습에 불쌍하기까지 하네요.
2024-06-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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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oveI
그 할미에 그 애미에......
2024-06-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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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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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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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법소년을 잘아는 놈이네
부모는 더잘알고
형사미성년자지 민사는 부모가 다물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