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창시절 학교 체벌도구14
- _미술사_
- 등록일 2024-06-18 11:15
- 조회수 3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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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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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창시절 체벌 도구.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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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르메샤인
대걸레가 없네 음 ...
2024-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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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르미안
자는 맞다 보면 자가 박살(3토막), 빗자루도 맞다보면 대가리가 떨어져 나가서, 맞는 도중에도 왠지 내가 승리한 거 같았죠
단소부터거 진짜 위험. 마디가 있으니 아프고, 간혹 손등이나 손가락 마디를 때리는 인간들이 있었는데, 진짜 하늘 노래짐 근데 저중엔 하키스틱이 최고였는데. 일단 묵직함. 무게감이 있어요. 그리고 맞으면 뜨거움(..). 진짜, 아픈 게 아니고, 뜨거움. 저런 걸로 맞고 윽윽 거리다가 쉬는 시간 되면 아무렇지도 않게 또 놀았던 그 시절의 강인함이랑 진짜 대단
2024-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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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헤헤라옹
경주쪽에서 팔던 대형주걱이없네 그걸로 뺨따구 날리던 샘이있었는데....
2024-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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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moomw
손바닥이 없네... 가장 기본적이면서 졸라 기분 나쁜....
2024-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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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돼지3
우리학교는 학교 학생 지정스포츠가 검도였음.
해마다 수백자루의 폐기용 죽도에서 대나무 꺼내서 회초리로 쓰는게 학교의 전통. 죽도와 더불어 목검도 폐기품이 나오는데 이건 특별히 파워스윙을 즐기는 일부 선생들을 위한 특별선물.
2024-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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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개새끼들
2024-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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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건설자재인 철근을 잘라 만든 봉이 없네요.
살살 맞아도 살이 부어오릅니다.
2024-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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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myone
필드 하키채
2024-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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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아영
쇠빳다는 나무빳다 아래아래 등급인뎅. 하키랑 나무빳다는 진심 뒤질 거 같아요ㅠㅠ
2024-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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