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비와 생존 타이틀 소재를 결합한 점에서 봤을때 라이프애프터는 특이한 장르때문에 다른 게임보다 어느정도 재미가 보장 되어 있는 게임이지만 장르 특성상 움직이거나 슈팅, 채집, 제작 등 모든것을 작은 화면에서 수동 해결 해야 하다 보니 조작이 번거롭고 금세 피로 해지는데 모바일 디바이스 플랫폼 한계를 고려했을때 라이프애프터는휴대폰에서의 플레이가 불편한게임 입니다

유저들이공감하는문제라면가방공간이 21칸 밖에 되지 않아 채집하거나 사냥하다 보면 몇분도 안되면 가방이 꽉 차게 되어 더 이상 수집이 안되기에 헬기 조종사를 통해서 획득한 아이템을 거주지 우체통으로 보내야 되는데, 문제는 아이템 획득하는 시간 보다 헬기가 있는 철수지점으로 왕복하는 시간이 더 오래 걸리고 또 검은사막 모바일 ,트라하와 같은 모바일 RPG처럼 자동으로 길 찾기 기능이 없는데 이것도 수동으로 조작해야 되기에 여러번 진행하다 보면 번거롭게 느껴집니다.

자원 채집 방면에서는 야생의땅 듀랑고처럼 특정 자원을 클릭하면 채집할수 있는 것이 아니라 광물, 목재, 사냥 등 자원을 수집 할때 자원에 맞는 장비를 착용하고 조준선을 �Я善� 클릭해야 채집할수 있기 때문에 PC버전 게임이면 큰 문제가 없지만 모바일 환경에서는 꽤 까다로운 플레이 방식입니다.

또한 채집가능한 자원의 테두리를 굵게 표시하지만 모바일 작은 화면에서 보았을때 쉽게 구별이 안되고 특히 나무 같은 경우는 대부분 벌목 가능하지만 암석같은 경우 채집 가능한 자원 사이의 구별이 명확하지 않아 게임 초반에는 암석 찾아 삼만리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퀘스를 받거나 필드 곳곳에 NPC들과의 대화를 통해 퀘스트를 진행하려 할때 스킵 버튼이 없어 모든 대화를 클릭 해야만 다음 창으로 넘어가는데 여기에서 꽤 오랜시간 이동 버튼을 누르다 보면 모바일 디바이스의 화면이 워낙 작다보니 눈이 금세 피로해 지기에 급한 성격 소유자 거나 3D 그래픽에 멀미를 느끼는 플레이어라면 게임 초반 튜토리얼 과정에서도 포기 할수도 있습니다.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에서 이동하면서 조준하고 슈팅할수 없는것처럼 라이프애프터에서도 플레이어가 모든 동작을 직접 입력해야 하는데 조준과 사격을 동시에 할때 모바일 디바이스 특성상 조작이 불편하며 그리고 게임을 하면서 3D 게임 특성상 정면을 바라보고있을 때는 뒤에서 다가오는 위협을 인식하지 못하기 때문에 갑작스럽게 습격을 받는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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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애프터를 구동하는 것보다 앱플레이어로 PC에서 실행하면 더 수월하고 편안하게 조작할수 있는데 다른 앱플레이어 경우 라이프애프터를 설치하고 가상키도 설정해야 되지만 녹스에서는 라이프애프터 키맵핑이 설정 되어 있어 게임만 설치하게 되면 바로 플레이 할수있어 컴퓨터에서 즐기고 싶은 유저들에게 추천합니다.

여기에 컴퓨터,녹스 최적화 설정하고 나면 더 안정적인 환경에서 쾌적하게 즐길수 있으므로 아래에는 라이프애프터 녹스 최적화 방법을 안내드리니 참고하세요

라이프 애프터 녹스 최적화

1.컴퓨터VT 활성화 켜기

2.녹스앱플레이어최신버전설치

녹스 홈페이지 바로가기

최신버전에서원활하지않을경우 6.2.6.2 버전에서 설치해보시기 바랍니다.

3.녹스앱플레이어 최적화 설정

-성능설정: 상옵

-그래픽모드: 호환 <> 호환+모드

라이프애프터를 모바일에서 조작이 불편하고 기기에 발열이나 배터리 소진 때문에 장시간 구동이 불가하면 녹스로 PC에서 플레이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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