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충일에 일본여행 간다는 여선생들 보고 몇마디 했습니다6
- 전유진
- 등록일 2024-06-08 17:02
- 조회수 38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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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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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eremyMoon
내가 포농이라 댓글 적는 사람들에겐 이러니 뽐뿌가 이러니 글이 안올라온다, 타커뮤 퍼오는게 뭐 어떠냐 적었는데.. 당신은 너무하네. 지금당장 핫글에 첫페이지에 뻔히 떠있는 어제 오후 10시 글을 캡쳐해서 가져오는건 뭔 배짱이래요?
2024-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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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컵s
위에 상황은
작성자가 꼽주려 한게 아니고 교사란 직책이 가져야할 사명과 지적으로 판단할수 있는 소양과 자질 등등 여러감정에 한마디 하게 된것 같네요
그냥 그러려니 하면 요즘사람이라긴 하지만 밥상머리 교육이라고 어른이라면 이야기 할수 있는 부분까지도 그러려니 해야되는 현실이라 그게 좋은사람이 포장되는 미친 세상입니다
저런 여선생님이란 사람이 선생님이라면 님짜 빼야 할 요새 말도 잘 맞네요 초등생 둘 키우는 입장에서 믿고 맡길 선생님이 적다는것에 아쉽고 저 학교는 보내지 않아야 할 학교라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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