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존에 쓰던게 카비레이크 펜티엄 G4600이었는데
유튜브 트위치 보는것만 해도 버벅거려서 마침 12세대 인텔 CPU가 출시되어서
i5 12500으로 넘어왔습니다. 메인보드는 기가바이트 B660M DS3H 입니다. 램은 커세어 8G*2 3600Mhz
전체적인 조립사진입니다. CPU, 메인보드, 램만 새로 샀고 나머지 부품들은 재활용 했습니다.
램은 11마존에서 산 커세어 16기가 3600Mhz이구요. 메인보드 바이오스 설정에서 XMP로 바로 3600으로 세팅 가능했습니다.
이 보드가 다나와 B660 보드 최저가 기준 정렬하면 위에 있을만큼 저렴한 보드인데 램슬롯은 4개가 갖춰져 있습니다.
이 보드의 장점입니다. B660보드 중에서 저가로 판매됨에도 불구하고 디스플레이포트 2개, HDMI 한개, D-SUB 포트 한개를 갖추고 있습니다
D-SUB는 옛날거라고 해도 hdmi 디스플레이 포트 총 3개가 기본으로 제공됩니다.
M.2 슬롯은 2개가 제공됩니다. 위쪽에 있는 슬롯은 기본으로 방열판이 제공되고 스펙에 의하면 둘다 PCIe 4.0 4x를 지원하므로
최신의 NVME ssd도 문제가 없습니다.
케이스 옆면도 닫고 한방 찍었구요
기본적으로 오디오칩셋쪽 보드에 LED 효과가 있고 바이오스 설정에서 끄는 것이 가능했습니다.
화려한거 안 좋아하는 분들은 꺼놓고 쓸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윈도우 11 작업관리자 스샷입니다. 6코어 12쓰레드가 제대로 작동되고 있습니다.
| 
등록안내
등록안내
12500 뽑기를 잘 하셨나보네요.
일부 12500은 램컨이 별로여서 3600은 먹지도 못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