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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초 기가바이트 B660M D3SH 보드를 구입해 사용하다. 신성조님 유튜브를 보고나서
현재 사용중인 12400F사용시에 D660M D3SH 보드사용은 문제 없지만 추후 CPU를 업하게 되면 클럭다운이 일어나는것을 알게되었습니다.
그래서 가성비가 좋다는 보드들 중에 또 기가바이트 보드를 구입하게 되었네요
GIGABYTE B660 GAMING X D4는 M-ATX보드와 ATX보드 두종류가 있는데 현제 M-ATX보드가 품절이 나면서 가격이 같아진 터라
ATX보드를 구입하게 되었습니다.(한 20년만에 써보는 ATX보드네요..(난 왜 항상 M-ATX보드만 썼었나? : 돈이 없어서..)
일단 외 박스는 평범하구요. 급하게 조립하느라 사진을 찍지는 않았는데 M.2 나사 3개 들어있는게 인상적이었네요
ATX보드라 M.2 4.0 슬롯이 두개, 3.0 슬롯이 한개 총 3개의 M.2 슬롯이 있고
3개의 PCI-E 슬롯이 있지만 그래픽 카드는 최상단의 슬롯에 설치해야 제속도가 나오는것은 똑같죠~
하지만 총 3개의 PCI-E슬롯은 메인보드의 넓은 확장성을 보여준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대형 방열판을 적용함으로서 12100부터 12900K까지 제성능을 내며 사용할수 있습니다.
단점은 16기가 이상의 램 오버클럭이 잘 안들어간다고 하던데 바이오스 업데이트가 되어 개선되면 좋겠네요~
램 전압도 조절할수 있도록 업데이트되면 더욱 메리트 있는 보드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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