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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영화포럼 입니다.

★4인디애나 존스 시시회

요번 인디애나 존스 시사회에 운좋게 당첨되어

다녀왔습니다.

메가박스는 오래간만인데 박진감있는 돌비사운드와

죄석까지 같이 영화 액션신에서 흔들리는경험

현장감을 배가 시켰습니다

80대에 접어든 헤리슨 포드의 액션을 걱정했으나 기우에 불과했습니다

초반은 젊은 포드의 모습을 첨단 기술로 구현에 낸 점도 인상 적이 었고요

그리고 예상치 못한 시놉시스도 즐거움을 배가 시키고요

전편 다른 시리즈 하도 오래전에 봐서 기억이 잘 안나는데

이번편에 오마주로 이어지는 장면이 있어 본편 보기전에

추억에도 잠길겸 전체 시리즈를 복습하고 가는거 추천합니다

인상적인 점은 영화 전체의 분위기도 첨단 디지탈 촬영기법과 화면이 넘치는 이 시대에 과거 인디 시리즈를 있는

마치 오래된 서고에서 올드 무비를 꺼내 보는 듯한 클래식한 회면톤과 비급 무비 장면도 취향저격이고요

간만에 즐거우면서 추억에 잠기는 유쾌한 경험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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