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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난 극장에서는 처음보고 ☆3 세개 3.5/5 드림 초반 도입부 5분 놓치면 검은옷입은 두세명이 왜 코난이랑 통화하며 돕는지 헷갈릴 수 있음. (화장실가서 4분도입 놓친..) 이번 흑철의어영편에는 코난의 몸과 하이바라?라는 여자의 몸을 작게만든 약과 관련된 조직이 적으로 나와서 심장쫄깃함.(작아진 코난을 액션 타격감잇게 코난몸을 때려서 초1초2초딩은 못볼수도.. 신파 감정씬 격해서 영화관싸운드에 아기데려온 관객은 아기울더라고요) 하이바라?를 구출하려는 코난이 몸이 작아졌는데 초딩몸으로고 007본드 나 톰크루즈만큼 임파서블한 액션신을 선보임. 코난이 절벽아래로 스케이트보드 타는건 개연성 현실감 아스트랄하게 날려번 일본애니의 상상력답다고 느낌. 코난여친 하강점프랑 초딩의 액션씬빼면 인질협박 장면은 치밀하게 잘만든듯. 톰크류즈 미션 임파서블 대신 코난으로 액션스릴감 채웟습니다. 더빙판 봣는데 좋긴한데 일본성우 궁금하네요. 자막판부터 처음보면 자막보느라 애니놓칠듯. 극장에서 처음보는데 어린애나 옆에 팝콘소리 옆사람없이봐야 몰입재미 잘될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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