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특유의 공포영화라 오랜만이네요.
으스스한 분위기를 낼땐 확실하게 내줍니다만
일반적인 분위기는 좀 밝은 편입니다.
깜짝 놀라거나 으스스한 부분은 3번 4번 정도 나옵니다.
개연성은 좀 약한... 갑자기 30년전으로 넘어가는 연결점이 아쉽더라구요
그럼 왜 남자아이돌 그룹이 나오는거지? 싶은
요즘 트랜드와 일본공포영화를 묶어보는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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