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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회원님들 먼저 질문을 올리게된 점 양해말씀 구합니다. 다른데 딱히 물어볼곳이 없어서 여기에 글로 문의 남깁니다.
차량은 2018년형 ig 하이브리드는 운행중이구요. 저번주 수요일 밤 퇴근길에 갑자기 찬 바람이 안나오더라구요.
그래서 다음날 블루핸즈를 방문하여 점검해본 결과. 에어컨 "튜브어셈블리" 에서 에어컨 가스 누수로 인하여 튜브를 교환하라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그러나 블루핸즈에서는 "튜브어셈블리" 부품이 없어 자동차 에어컨 수리를 전문으로하는 업체를 소개시켜줬구요.
에어컨수리 전문점에 도착해 블루핸즈에서 "튜브어셈블리"를 교환하여야 한다고 이야기하고 "튜브어셈블리"를 수리하였습니다.
튜브 수리도중 에어컨수리 전문점에는 "팽창밸브(밸브-익스팬션)"를 보여 주시면서 쇳가루가 포함된 검은오일이 보일경우
"에어컨 컴프레서"가 고장이다라는 이야기를 해주셨습니다. 그런데 에어컨수리 전문점에는 "컴프레서" 부품 재고가 없어(전국 모비스에 재고 없음)
인터넷으로 주문후 부품을 가지고 다시 블루핸즈에서 수리를 해야될꺼같습니다. 그런데 인터넷 서치결과 쇳가루가 발생할 경우 "콘덴서"도 같이 교환하라는
이야기가 있어 "콘덴서"와 "콤프레서"를 같이 주문할려고하는데. "컴프레서"만 주문해서 수리하면 될지? 아님 "콘덴서"와 "컴프레서" 두 개다 주문해 수리를 할지
회원님들의 고견을 듣고 싶어서 질문을 남깁니다.
PS. 혹시 "이배퍼레이터" 배관도 세척을 해야햐는지? 한다면 인천지역에 잘하는 업체 아시는곳 있으시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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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품 사서 교체만 맡기지 마시고 일괄 일임하세요.
지금 그거 하나만 갈아달라고 해서 뭐가 또 망가지거나 정상작동 안하면 차주님 책임 되는겁니다.
제가 타지역에 출장갔다가 에어컨이 고장난는 바람에 컴프레서 재고가 없어서 같이 수리하지 못하고 튜브만 수리를 했네요.
현재까지 에어컨 없는 차로 이동하고있습니다. 날씨가 너무 덥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