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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2023 스포티지` 라인업에 LPi 추갉가격은 2538만~3284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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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2023 스포티지` 라인업에 LPi 추갉가격은 2538만~3284만원, 작성자-박소현, 요약-기아가 스포티지 연식변경 차량을 출시하며 상대적으로 유지비가 저렴한 LPi 모델을 라인업에 추가했다고 25일 밝혔다. 기아는 글로벌 판매량을 견인하는 준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2023 스포티지’ 판매를 오는 26일부터 시작한다
https://www.mk.co.kr/news/business/view/2022/07/651720/
출처 : 매일경제
기아가 스포티지 연식변경 차량을 출시하며 상대적으로 유지비가 저렴한 LPi 모델을 라인업에 추가했다고 25일 밝혔다. 기아는 글로벌 판매량을 견인하는 준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2023 스포티지’ 판매를 오는 26일부터 시작한다. 2023 스포티지는 경제성이 뛰어난 LPi 엔진 탑재 모델을 선보이고, 고객들이 선호하는 편의사양을 기본화한 것이 특징이다. 기아 스포티지는 가솔린, 디젤, 하이브리드에 이어 LPi 엔진까지 탑재하며 전체 엔진 라인업을 완성하게 됐다. 스포티지 LPi 모델은 스마트스트림 L2.0 엔진을 탑재했으며, 최고출력 146마력(PS), 최대토크 19.5kgf·m, 복합연비 9.2km/ℓ를 갖췄다.
이와 함께 기아는 트림별 고객 선호사양을 기본으로 적용해 고객 만족도를 높였다. 트렌디에 하이패스 시스템, 프레스티지에 ECM 룸미러, 노블레스에 스마트폰 무선충전 시스템, 시그니처에 메탈 페달 및 도어 스커프를 기본화했다. 하이브리드 모델은 후석 승객 알림을 전체 트림에 기본 적용했다.
신형 스포티지 판매 가격은 2.0 LPi 모델 ▲트렌디 2538만원 ▲프레스티지 2714만원 ▲노블레스 2965만원 ▲시그니처 3284만원이다.
기아 관계자는 �캪Pi 엔진 탑재로 라인업을 확장하고 상품 경쟁력을 강화한 2023년형 모델 출시를 통해 스포티지 열풍에 한층 더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3 스포티지 1.6 가솔린 터보 모델은 ▲트렌디 2474만원 ▲프레스티지 2651만원 ▲노블레스 2901만원 ▲시그니처 3220만원이다. 2.0 디젤 모델은 ▲트렌디 2724만원 ▲프레스티지 2901만원 ▲노블레스 3151만원 ▲시그니처 3470만원이다. 1.6 터보 하이브리드 모델의 경우 ▲프레스티지 3163만원 ▲노블레스 3330만원 ▲시그니처 3649만원이다.
예전 기사에서는 가솔린모델보다 싸게나올거라더니..
그건아니었나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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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ntaxianJ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