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탕화면은 컴퓨터로 구글검색해서 퓨어그레이 찾아서 크롬 북마크 연동으로 주소 클릭해서 다운 후 적용.
(포토샵으로 그냥 페인트 부어도 되지만 귀차니즘)
촬영은 1200만화소 gf-1으로 촬영했으므로 카메라 화질이 이상한건 절대 아님...
화이트밸런스는 5500이었고 모드는 조리개 우선으로 손으로 들고 촬영했으며
F 1.7, iso 100, 조리개 우선이라 셔터속도는 조금씩 다름.
잘보이게 컨트라스트를 올려줌
이게 원래 상태... 카메라로 찍어서 잘 안보이지만 육안으로는 충분히 확인이 가능한 상황.
잠금화면부터 1~5페이지까지.. 잘보면 같은 부분에 얼룩이 있는걸 확인 가능.
특히 가로모드시 키보드가 생기는 라인은 뚜렷함.
이놈은 같은 증상으로 오늘 교품받아서 원씰 뜯은 새거임
(잠금버튼이 새거처럼 빡빡하지 않은걸 봐선 이것도 리퍼일 가능성이 있음)
대리점 직원이 삼전에 원래 이런건지 물어본다는데-_-.... 할 말이 없어서 그냥 알았다고 하고 나옴..
이게 원래 그런건지 물어볼 성향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어쨋든 무조건 반품하고 말 겁니다...
내 아까운 1분 들여 만들었으니 이것도 증거물로 보여줄 수 있겠죠...
최소한 지금 4.65인치 아몰레드 품질관리가 제대로 안되고 있다는 점은 확실한 듯 합니다.
사용한지 얼마 되지도 않은(첫 갤넥은 12월 28일 개통....)액정이 이정도라면 한 반 년만 지나면 어떤 상황일지 눈에 빤히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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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보드 생기는 라인도 잘 찾아봤는데 사진상으로는 잘.....
이런건 직접 봐야 잘보이죠 사진으론 안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