옵L3을 구매한지 3일이 되었슴니다.
오늘 배터리 측정했는데 배터리 만땅, 오전 8시를 시작으로 지금까지 와이파이 하나 켜놓고 화면밝기 10%(그래도 화질이 밝다는..)로 전화 1통, 1시간 간격으로 시간확인 외 사용안하고 16:30분까지 배터리량 100%-> 89% (단 1%의 과장도 없이)
요금은 34요금제 시작으로 할원8만 가유유유부무로 구매했습니다.
전 게임이나 동영상시청 즐기지 않아서 노래듣거나 간단한 웹서핑 및 틱톡or카톡, 전화 사용이 다입니다.
사용후기로는 이전까지 썼던 갤3lte보다 터치감이 훨씬 뛰어나다고 느껴졌고
용량은 16G SD카드 꽂아서 사용하니 별다른 불편함 못느꼈음.
성능도 버벅거림현상은 아직까지 없고 부드럽고 사용하는데 아무런 지장없었습니다.
저렴한 가격, 선명한 화질, 깔끔한 디자인, 적당한 화면크기에 반해 노트2정도의 대용량 배터리, 높은 배터리효율로 장시간 사용가능
개인적으로 반했습니다. "참 잘 샀다"라고 생각합니다.
* 관리자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13-03-19 17:10 / 사용기 / no : 286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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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는 어떤가요?
저도 3으로 옮기려고 하다가 카메라 비슷하면 평행이동 같길래 안 옮겼습니다.
카메라 좋으면 기기변경 고려해볼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