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미라는 소재로 쓰여진 소설입니다.
예전에 읽었던 것 다시 읽어보고 있습니다.
개미의 세상에대해 개미의 입장에 대해서도 표현되어있고 작가의 입장에서 관찰자의 입장도 들어있느 소설입니다.
지금은 읽으며 어떠한 느낌이 들지 제 스스로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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