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등포를 보니 생각나는 이야기18
- ima9e
- 등록일 2016-12-01 23:41
- 조회수 23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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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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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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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AIR
주어가 없는 저격글인데, 요 몇일간 등포를 들락거렸던 사람이면 다구리로 욕먹은 사람이 누군지 뻔히 알테니
'본인을 먼저 돌아보라' 의 주어는 누군지 답이 나오는군요. 그런데 이런 등산과 하등 관계 없는 '멍석 깔았으니 모여서 돌던지자' 성향의 논란 유도 글은 써도 되는거였나요? 저도 비슷한 성향의 글을 하나 준비 해야겠습니다. 동조하거나, 등포 시끄럽게 하지 말라는 댓글이 얼마나 달릴지 보고 판단 해야 겠군요. 기대됩니다.
2016-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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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AIR
(불법은 아니니 빼고) 빌라 앞에 주차한 차에 누군가가 테러를 가했다. 가 더 어울리겠군요.
일차 시작인 배가님과의 논쟁은 과열된 감이 있었지만 서로 사과하고 끝났다고 보고, 그의 추종자로부터 익명의 반말 모함 댓글이 본격적인 시발점이고, 그곳에 유추되는 사람들의 목록을 적어놓은(캡춰) 리플을 달았다는 이유로 푼짱이 악의성 모함의 저격글을 쓰고 (뽐뿌 룰 위반) 그 이후 푼짱의 추종자로부터 글마다 쫓아다니며 다구리를 당하고, 푼짱의 글에 저격글 사과 종용의 리플을 달으니. 그걸 또 캡춰해서 들고 다니며 관련 없는 글에서도 테러를 당한거죠. 그리고 그 과정에서 수많은 추종자들로부터 막말을 듣고(일부 불법), 이 글의 글쓴이 처럼 본인과 하등 관련이 없음에도 이런 돌려까기 글을 쓰니 영원히 끝나지 않는 상황 입니다. 그 추종자들 때문에. 그들의 글에 몰리는 추천 숫자로 유추한 추종자들을, 다수라고 보기에는 수천명 조회수의 0.01% 에도 못 미치는 미미한 숫자들 이기에, 그들은 단지 하나의 카르텔 이라고 보는게 맞겠군요.
2016-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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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합리적인충동구매
으으 .. 이정도 글 읽고 깨우칠 사람이었으면 그러지도 않았겠지요 🐔🐔🐓🐓🐓🐓
2016-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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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AIR / 주어가 없는 저격글인데, 요 몇일간 등포를 들락거렸던 사람이면 다구리로 욕먹은 사람이 누군지 뻔히 알테니 ...
초보2030한군 / 본인의 '셀프 디스' 저격댓글이라 저 역시 (맘속으로)추천 한방 드리고 잠자리에 들겠습니다. 이런 댓...
우오옷이건질러야해 / 추천숫자로 유추되는 추종자들 에서 웃고 갑니다.가끔 님글에 추천 달았던 내가 웃겨지네요.
합리적인충동구매 / 으으 .. 이정도 글 읽고 깨우칠 사람이었으면 그러지도 않았겠지요 🐔🐔🐓🐓...
[* 비회원 *] / 뽐뿌 인기글에 뜨면 조회수 수천되는거 금방인데... 등포와는 아무 상관없는 숫자를 등포인 다수라고 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