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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amazon.com/Book-Desktop-External-Drive-WDBBGB0030HBK-NESN/dp/B01LQQHL2G/ref=redir_mobile_desktop?_encoding=UTF8&keywords=3tb%2Bhard%2Bdrive&pi=AC_SX236_SY340_FMwebp_QL65&psc=1&qid=1499703356&ref_=mp_s_a_1_24&sr=8-24&th=1
아마존 보다가 3tb 외장하드가 좋다는말에 찾게되어서 올려봅니다. 휴대용보다는 확실히 무거운 전원써야하는 제품이네요.
하지만 아무래도 전원을 쓰는 제품이니만큼 속도나 안정성은 낫지 않을까 싶어서 올려봅니다.
한국직배송 가능하며 직배송비 포함하면 총 88.54 달러 정도 되겠네요.
이제품이 pmr 인지 smr 인지 또는 어떤 하드가 들어갔는지는 잘모르겠습니당.
https://www.amazon.com/gp/product/B00TKFEEJ4/ref=ox_sc_act_title_1?smid=ATVPDKIKX0DER&psc=1
포터블 제품으로는 이녀석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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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더 고용량을 사도 괜찮겠군요~
위 링크의 3TB MY BOOK은 PMR (수직자기기록; Perpendicular Magnetic Recording)이 적용된 WD BLUE 계열(1~2년전의 GREEN 모델)이 탑재되어 있습니다.
PMR방식도 예전 수평자기기록이 적용되던 500GB HDD 미만급의 제품들이 나왔을 때는 플래터밀도를 높이는 혁신적인 방법이었는데, 이미 이 방식도 용량증설의 한계가 와버렸네요. 플래터당 1.33TB정도가 한계인 것 같습니다. 고육책으로 헬륨충전방식을 통해 고용량 HDD는 플래터 우겨넣고 있는 현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