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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헬스 입니다.

광교 호수공원 템포런 (12k)8

초록종이
등록일 2024-06-13 07:56
조회수 451

저녁 술약속에 하루종일 외근이라 이번주 계획한 중거리 템포런을 새벽에 했습니다

총 12km, 언덕구간에서 455~510, 평지 주로는 416~438 페이스에 평균 449였습니다, 체감 운동 강도는 7/10 였습니다.

오전 6시 기준 17도 선선한 아침이었습니다. (신발은 E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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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고우리

평균 페이스 449 에 평균심박이 154 라니 대단하시네요

2024-06-13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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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초록종이

심박수 구간은 4영역이라 힘은 좀 들었네요 감사합니다^^

2024-06-13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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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피로스m

와..이른시간에 템포런이라니 고생하셨습니다 새벽엔 뭔가 눈을 떠도... 장기(?)가 눈을 안뜬느낌이라 빡세게 뛰면 너무 힘들더라구요~ 저도 오늘 아침에 뛰긴했는데 저는8시에나... ㅋㅋㅋ

2024-06-13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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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초록종이

네 눈떠 보니 예정시간보다 늦게 일어나서 부랴부랴 뛰었네요.. 고생한 제 장기에게도 오늘 저녁 삼겹살 좀 대접하려고요 ^^;

2024-06-13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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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러스균

새벽에 대단하세요.

공원에도 보면 새벽 러닝 하시는 분들 꽤 되더라구요.

오늘은 34도가 될 예정인데 무섭네요.

고생하셨습니다.

2024-06-13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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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초록종이

요즘 같은 날씨에 저녁 러닝이 제일 좋고 그때 못하면 새벽 러닝, 실내런 밖에 대안이 없어보여서요.. 실내런하기보단 새벽러닝을 택했네요. 감사합니다!

2024-06-13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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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귀염만두

17도 선선한날씨면 즐겁게 달리셨을것같아요

언덕에서도 페이스 잘뽑아내셨네요

아침에 달려볼까 매번 생각은하지만 실천으로 옮기기가 참 힘드네요 ㅋㅋ 고생하셨습니다

2024-06-13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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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초록종이

출발할때 17도니까 딱 좋더라고요.. 그러다 6시 넘어 해가 뜨니 금새 더운기운이 쫙 퍼져서.. 그전에 달려는 것으로 계획하고 있어요.

매번 새벽 러닝할때마다 고민하는게 수면 시간을 희생해야 하는 부분과 건강에 어떤게 더 좋을까 라는 점이네요... 감사합니다!

2024-06-13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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