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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s10플러스 자급제로 3년 3개월째 쓰고 있고, 갑자기 폰을 바꾸고 싶어서 알아보고 있는데요
s22 울트라를 살 생각인데
현재 요금제 8만원짜리 쓰고 있고, 가족결합할인과 선택약정 할인을 받아서 요금을 3만원대에 내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중고나라에서 공기계를 사서 쓸까 생각을 해서 중고나라에 s22울트라를 알아보니 보통 90만원대에서 놀고 있고
이러면 사전예약 때 사는 것만 못한 것 같아서 대리점가서 바꾸려고 하는데요.
이것 저것 알아보니 공시지원금을 받아야지 할인을 많이 해주는 것 같은데
신도림 테크노마트가서 kt로 기변에 선택약정 그대로하고 가족결합도 그대로하면서 사려면 굳이 테크노마트가서 구매하려해도 할인 못 받나요?
저같은 상황에서는 그냥 자급제폰을 개인적으로 사서 쓰는 게 이득일까요?
결론 1. 선택약정과 현재 결합할인 그대로 받으면서 폰만 s22 울트라로 바꾸려고 할 때는 테크노마트를 가도 할인이나 그런건 일절 없을까요?
결론 2. 대리점들이 시세같은거 올린 것들은 다 공시지원금으로 개통할 떄의 금액인거 같은데 저기서 + 얼마정도를 생각해야 선택약정으로 사는 금액일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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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kt이시면 선약으로사는건 거의100만원입니다 공시금가격에 50을추가로내야선약됩니다 요금제도 8아아닌9로올라가구요 부가도써야하구요 그러니 공기기를90에살수있으면 가개통이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