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 목표수익을 도달했네요. 

목표는 화요일과 수요일인데 

요즘은 아주 재미없는 월화만 매매해도

하루 50만원씩 주당 목표가 되는걸 보면 

시장이 오르던 내리던 

돈 벌이하는데는 아무 문제가 없네요. 

어제 야간장은 그야말로 스펙터클의 현장. 

상승과 급락이 반복되면서 

위아래 변동성이 엄청나게 컸는데, 

미국증시의 변동성이 나스닥의 기준 300~400포인트가 

오르락 내리락 하는 상황이라 

미국이비록 소폭 상승마감이긴하나

장중 분봉의 흐름을 보면 절대 매매하기 편안한 시장은 아닌것 같습니다.

실적시즌.

사실상 개장전 3%에 육박하는 급등상태에서 시작해서 

마이너스까지 밀리며 급락장을 연출했으나, 

결국 소폭 상승한채로 마감된 미국장. 

우리나라 파생시장의 외인 직접 거래가 확대된다는 내용.

이렇게 외인들이 파생시장에 큰 관심이 있는데도 

파생시장이 늘리 알려지지 않은 이유는, 

진짜 돈이 되는 상품이기때문이죠. 

현물처럼 사라고 해놓고 수년을 기다리는 현물과 달리

워낙 빠르게 수익과 손실이 결론나기때문에, 

개인들 꼬셔서 돈 받아먹기 위험하고 어렵다보니 

그냥 [무서운 상품] 이라고 구라치고는, 

돈 많은 지들끼리만 해먹기 때문입니다. 

 미국의 이번 금리인상의 구체적인 이유를 보면

바로 중국 죽이기죠. 

그런데 이게 꼭 나쁜것만은 아닌것이, 

미국 입장에서 이미 중국경제에 밀린 상황이라서 

세계 패권을 쥐기위해서는 

중국을 견제할수 밖에 없고, 

이미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더이상 클수없도록 막는건 당연한 일. 

하지만, 이로인해 전세계가 몸살을 앓고있고, 

경기침체라는 공포, 대공항이라는 공포가 엄습하고있을따름. 

미국 선물 챠트. 

어제 개장직후부터 불�� 상승을 보이다가

막상 개장하니 급락을 해버렸네요. 

다만, 우리시각 새벽 4시이후에 반등을 함으로서 

상승은 유지. 

현재 개장전 또 급등상태인데, 

이는 선물과 현물간의 갭차이때문에 벌어진 일

우리 야간시장 마감 4시이후에 

미국선물은 무려 250포인트가 올랐습니다. 

일봉 챠트에 줄그어진것만 봐도 

어제 시장이 얼마나 정확하게 시황대로 움직였는지를 명확하게 보여주네요. 

제 시황은 오차가 거의 없어서 

실제 투자에 큰 도움이 되는데, 

이정도로 정확하게 맞출수있다는건 

제 입장에서도, 제 시황을 보는 입장에서도

축복이죠. 

오늘은 어제 야간시장과 달리 상승출발 혹은 보합권에서 출발을 할 가능성이 높아졌는데, 

기준가는 293.7로 보는게 적당해보이고, 

그 이상에서 출발할경우 294.75(위 그림에는 오타 )를 돌파하느냐가 관건이네요.

하방으로는 292.8과 292.1을 깨느냐가 관건이될테고요. 

하루 더 쉬었다가 갈지, 

아니면 오늘 또 한번 상승이 나올지 

갭에 달려있는데, 

수요일이니 신나게 대응하면서 수익을 내 보면 되겠네요. 

 ps. 야간 알바. 

월화 2일만에 주야로 100만원을 달성했네요. 

수목은 아주 편안하게 관전하게 될것 같은데, 

야간장도 결국 화요일과 수요일 2일밖에 알바할 자리가 없기때문에, 

일주일에 겨우 2일이니 운동 다녀온이후 1~2시간정도 

남들은 택배나 대리운전 알바할때, 

저는 해선 야선 알바를 하는데, 

이 알바가 요즘은 거의 주간장 수익보다 많거나 비슷해서

알바치고는 아주 짭짤하네요. 

진정한 [매매의 신]으로서 푼돈의 제왕이기도하고, 

이 푼돈이 모여서 이미 600만원 수익에 육박하니, 

이번달도 연봉으로 치면 1억을 훌쩍 넘어섰네요. 

�邈� 남은 시간이  2주가 더 있기때문에 

이번달도 아주 순항할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