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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가주택을 샀는데 진상 세입자를 어떻게 내보내나요?8

  • Exid_하니
  • 등록일 2015-05-16 21:01
  • 조회수 2243
어머니께서 상가주택을 사셧는데
1층에 세입자가 터무니없는가격인 전세9천으로 20년전부터 자동갱신으로 살고있던데 이럴경우 계약만료가 언제까지인가요?
올해까지 살게해주는 조건으로 합의보려고했는데
세입자가 자기는 현재 그 조건으로 평생살생각이라고 우기네요.

계약서상으론 이미 20년전 계약만료인데
어떻게하면 빨리 내보낼수있는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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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2 La_dolce_vita..
내용증명->소송-> 퇴거명령 이런 순서 아닌가요??
2015-05-16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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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뽐뿌~웅
만약 기존계약이 2년단위이면 2년씩끊어서 자동갱신한걸로 계산하다보면 날짜나오지않나요?
2015-05-16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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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까페주인
진상을 처리하기 위해 법이 있습니다.
2015-05-16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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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이기는게임만한다
전 집주인이 호구짓 했네요. 명도소송 해야 될거 같습니다. 혹시 상권이 죽은데 아닌가요? 어떻게 전세로 상가주었는지 이해불가.
2015-05-16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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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Exid_하니
네 상가가 죽긴했는데 점점 살아나는추세라서요~
집주인이 호구같다는 생각이 드는 반면
세입자가 얼마나 독했으면 20년간 월세한푼 못받았을까싶내요
2015-05-17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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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꼬뎅데쓰
미쳐가는군요
2015-05-16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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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레벨5
20년 살았으면 자기가 주인이자 대통령이라고 생각할듯
2015-05-17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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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햄을지지
명도소송가야겠죠.
2015-05-17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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