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테크포럼 입니다.

오래 살던 집을 팔아야하는데 가격책정의 제일 효율적인 방법이 뭘까요?

오래 살던 집을 팔고 이사를 가야하는 상황에서

대충의 시세는 알아도 정확히는 모르는 상황입니다.

이 상황에서 어떻게 하면 시세를 알 수 있을까요?

부동산에 전화해서 물어보면.. 집값을 좀 낮게 책정해줄거 같은 생각에 아직 전화를 해보지는 않았습니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