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사회 초년생 25살 입니다.
쓰다보면 계속 쓰게 되는게 돈이더군요..
이제 적금도 들고 관리하는게 좋겠다 싶어 뽐뿌에서 조언을 얻고자 이렇게 글 적습니다.
먼저 저는 실수령 월에 270에서 320사이에서 왔다갔다 하고요
현재 주택청약에 월 20씩 넣어서 사백만 정도.. CMA(우리투자증권)에 육백만 정도 있습니다.
저번주에 우체국 퍼즐 적금에 들어서 월 90만원씩 3년 만기로 2000만원 채우려 하고 있고요.
다음주에 농협 적금에 월 70씩 1년 만기로 드려 합니다.
하나는 3년 만기 하나는 1년만기로 하려는 이유는 사람일은 몰라서 또 어떻게 제 상황이 변할지 몰라서요.. 아직 저의 돈에 대한 씀씀이도 모르겠고요..
이렇게 적금으로 160에 주택청약 20씩(주택청약은 년240만원 소득공제인가..세액공제인가 받을수 있다 해서요) 180정도 넣고 나머지 90에 플러스 되는 정도의 돈 중에 70정도 제 생활비로 사용하고 나머지는 CMA에 비상용으로 넣어두려 합니다.
잘하는건지..
사실 주식이나 펀드, 다른 수단도 생각해봤지만 우선은 돈을 불릴게 아니라 안쓰고 모으는 연습이 먼저라 생각해서.. 이렇게 하려하는데 괜찮은지 칼같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아직 적금은 넣지 않았기 때문에 혹시라도 더 좋은 적금 있으면 추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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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졌어요
제대시켜줘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