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돈 2억 투자6
- aaaal05
- 등록일 2016-08-25 16:51
- 조회수 2330
|
||
1
추천하기
다른의견
0
파워링크 
등록안내
|
 0
 0
선플달기운동본부
부동산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면 하질 말아야죠
2016-08-25
|
|
|
0
1
B@DCODE
상황에 따라 많이 다르겠습니다
서울이나 수도권인지 또는 지방인지 부동산을 관리할 수 있는 사람이 있는지 여부에 따라서 다 다릅니다. 도시형생활주택이나 오피스텔은 월세 수입을 목적으로 합니다. 시간이 지남에 따른 시세차익은 아파트보다 적습니다. 부동산 가액의 5% 전후가 연간 월세 수입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수도권이나 지방이나 비슷합니다. 그리고 1년 또는 그이하의 기간으로 세입자가 바뀌기 때문에 도배라던가 고장 수리를 위한 관리 비용이 발생합니다. 아파트의 경우는 월세 수입보다 시간이 지남에 따르는 시세차익을 우선시 합니다. 그러나 장기적으로 볼 때 서울안에 있는 부동산은 시세차익 실현 가능성이 높지만 서울에서 멀어질수록 시세차익 실현 가능성이 낮아집니다. 그리고 전세 또는 반전세로 세입자가 2년 또는 4년 처럼 월세보다 적은 빈도로 바뀌고 전세는 웬만하면 알아서 고쳐서 살기 때문에 관리 이슈가 적습니다. 2억이면 2% 예금이라고 해도 이자 수입이 년간 400만 정도 됩니다. 2억이면 월세 수입이 1000만원 정도 발생하는 부동산을 1채 또는 2채 가지실 수 있습니다. 1년마다 부동산 중계수수료 33만원, 도배 1회시 20만, 재산세 5~7만 발생하고 공실 발생시 1달에 80만 정도 감수 하셔야 합니다. 그래서 수익률이 5% 가 아니고 4% 정도로 봐야 합니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5년~10년) 부동산이 노후되어서 보일러 라던가 창이나 문, 바닥, 싱크대 등의 보수가 필요합니다. 그래도 소득이 2배로 증가하는 효과를 보실 수 있습니다.
2016-08-25
|
|
|
0
0
해킹당했다는군요
지금 사시는 곳이 어딘지 모르겠지만, 사시는 곳에서 가깝거나 직장등이 가까워서 잘 아는 동네에서 투자하세요.
은행 이자는 너무 적어서, 또 앞으로도 그리 오르지는 않을거에요. 그런데 부동산을 사서 월세를 놓으면 공실일때 관리비까지 내야해서 손해가 있어요. 또 취등록세와 복비등 비용이 많이 들어갑니다. 그래도 지금은 은행보다는 부동산이 낫다고 봐요. 부동산을 찾으실때는 급하지 않게, 적어도 2~3개월을 돌아다니면서 절대 공실 안나게 생긴 곳으로 잘 알아보고 사도록 하세요. 부동산은 사고파는 비용이 만만치 않아서 잘못 들어가면 아주 머리 아픕니다. 오피스텔은 시간이 지나도 가격이 오르지 않아요. 그래도 워낙 월세로 시장이 형성되어 있어서 월세받기는 아파트보다 좋죠. 아파트는 아직은 월세보다는 전세를 더 많이 들기때문에 월세수익보다는 주로 시세차액을 노리는 투자를 많이 합니다만... 앞으로 아파트도 그렇게 많이 오를지는 알수없어요. 또 아파트가 오른다고 해도 내가 산 아파트가 오를지는 알수 없어요. 노후자금이면 다달이 월세 들어오는 오피스텔이 적당할것 같은데, 오피스텔도 너무 많이 지어져서 공실우려가 있는지 잘 따져봐야 합니다. 학교나 오피스 밀집지역, 역세권 그런 곳이 좋다고 하더라구요.
2016-08-25
|
|
|
0
0
도혜빈
ppomppu out
2016-12-09 *
|
|
|
0
0
안쓰면백퍼센트할인
개인적으로 배당주 추천합니다. 부동산 팔고 싶어하는 사람들 많습니다. 월세 받는것도 스트레스 많이 받습니다. 세입자 을질도 있습니다.
2016-08-25
|
|
|
|
 |
|
| △ 이전글▽ 다음글 | -목록보기 |
|
역시나 세금이니 부동산업자 수수료니 세입자와의 마찰이니... 생각보다 골치만 아프고 리스크도 커서 별로 남는게 없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뭐만 하면 수리해주고... 누가 가족중에 나중에 들어와 살 사람이 있으면 지금 구입해놓고 세 주는건 나쁘진 않다고 봅니다만.. 그런거 아니고 단순 투자용으로는 별로...
그냥 현재처럼 통장에 두고 2억에서 얼마씩 꺼내다 용돈 쓰시는게 제일 나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