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사는 3가지 이익을 추구합니다
사차 이차 비차
사차는 손해율 이익
이차는 이자 소득(투자소득)
비차는 비용 차익(사업비 차익)
한국은 금감원이 사차(손해율) 차익을 엄격하게 관리하고
이차는 용빼봤자 3-5프로 나오니까
결국 비차에서 남겨야 합니다
보험상품
일단 상품구조가 비용이 초반집행이 많이 되기 때문에
보험계약아 최소 기간을 넘어가야 돈이 남습니다
예를 들어 4년까지는 가입자 보험료는
그때까지 쓴 비용을 충당하는 것이고
그때부터 돈은 순수익이죠
그래서 보험회사는 유지율이 높아야 돈이 나옵니다
오래 유지하시는 분들이 진짜 수익원
짧게 튕겨져 나가면 손해입니다
유지율 나쁜 회사는 여지없이 회사 순익이 안좋습니다
설계사 (전속)
오래 버티시는 분들이 좋은 설계사
초기에는 회사 투입되는 비용도 많고(교육비)
깔아주는 수당도 있고요
그리고 13회차 때 떨어져 나가시는 분들
계약의 유지율은 대부분 않좋아요
유지율 나쁘면 손해납니다 보험회사는요
그래서 오래버티는 조직울 부러워해요
대표적으로 푸르덴셜 생명.
설계사들아 오래 버텨요
보험상품
일반적으로 예전 상품이 더 좋습니다
어지간하면 깨지 마세요...
정 돈이 일시적으로 급하시면 약관대출로 단기간 버티시고 계속 유지하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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