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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가 1개 없어지고 3개가 더 생기는군요 연회비는
같거나 더 작구요.
참고로 많아져도 부수카드는 다른 지갑에 넣어두고
앱카드로만 쓰기 때문에 사용상 불편은 없습니다.
여튼 캐쉬백 이벤트 때문에 만든 삼성 트레이더스카드.
얘가 연회비는 제일 높군요 1.5만.
트레이더스는 종종 가기 때문에 이 카드만 할인되는
상품을 적절히 잘 산다면 유지할만하긴한데
이번에 카드가 많이 늘어서 캐쉬백 받고 생각을..
그리고 아직 결정은 안했지만 직구 및 북미에서
주유등을 할때 여러번 구형 셀프주유기에서 유일하게
통과한 기억 때문에 버리지 못할 아멕스카드
일단 연회비 젤 저렴할거고 쉽게 발급될걸로 예상되는
신한쪽으로 생각중이고 연회비는 만원 정도네요
그리고 고려해보니 코스트코에서만 쓴다면 앱카드로만 써도 되고, 쉬운 연회비 면제조건 및 적립율이 뛰어난 현대 코스트코카드
연회비 만원이지만 연 30만 이상이면 면제 되고 1~3퍼 적립이라 그냥 모바일상으로 바로 신청.발급 받았습니다
일단 표면상은 토탈 3.5인데 현대 코스트코는 거의 빠지니
2.5정도군요 기존 삼성 코스트코멕스가 3.5였구요
여기서 고민이... 아멕스중 신한보다 저렴한 연회비는 없을까 기웃거리는중이고..
현재 5천원의 연회비를 내는 현대 제로카드 소유중인데
없애버릴까를 심각하게 고려중이군요
고려할거나 조언이 있으시다면 감사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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