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인들이 이렇게 비웃고 있습니다.
불매 이후로 일본 게임기나 게임 사신 분들,
민족적 자존감은 옆집 개새끼 줘버렸나요?
버러지들
인기글에 있는 내용이지만,
버러지들 다시 보라고 가져왔어요.
버러지가 아닌데도 불쾌한 분들께는 죄송합니다.
동물의 숲을 게임의 하나로 보는 제 시각에서는 대체제가 널렸는데 왜 일제 게임타이틀을 사야하지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그 게임을 절대적인 필수소비재로 보는 분들은 살 수 있겠죠.
님은 필수 소비재로 생각하시나요?
저 개인적으로는, 게임을 대체재가 없는 필수 소비재라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단, 절대적인 기준은 아닙니다. 누군가에게는 동물의숲이 대체제가 없는 필수 소비재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필수 소비재가 아니라면 무조건적으로 불매에 동참해야 하고, 동참하지 않으면 모두 "버러지"다 라는 생각에는 동의할 수 없습니다.
불매는 본인이 감내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그 최대한을 하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 범위는 개개인이 판단하는 것이지, 절대적인 기준이 있는 것도, 남이 정해줄 수 있는 것도 아니며, 본인 기준과 어긋난다고 해서 남을 버러지로 매도하는 것은 잘못된 거라고 생각합니다.
옳은 말씀입니다.
하지만 금번에 일어난 동물의 숲 열풍은 이슈화가 될만큼 큰 사건으로 생각되 격하게 표현했습니다.
개개인의 구입 행위가 모여 민족이나 국가에 대한 자존감에 상처를 준 경우라 생각되어 개인적으로 한마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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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의 숲을 게임의 하나로 보는 제 시각에서는 대체제가 널렸는데 왜 일제 게임타이틀을 사야하지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그 게임을 절대적인 필수소비재로 보는 분들은 살 수 있겠죠.
님은 필수 소비재로 생각하시나요?
저 개인적으로는, 게임을 대체재가 없는 필수 소비재라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단, 절대적인 기준은 아닙니다. 누군가에게는 동물의숲이 대체제가 없는 필수 소비재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필수 소비재가 아니라면 무조건적으로 불매에 동참해야 하고, 동참하지 않으면 모두 "버러지"다 라는 생각에는 동의할 수 없습니다.
불매는 본인이 감내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그 최대한을 하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 범위는 개개인이 판단하는 것이지, 절대적인 기준이 있는 것도, 남이 정해줄 수 있는 것도 아니며, 본인 기준과 어긋난다고 해서 남을 버러지로 매도하는 것은 잘못된 거라고 생각합니다.
옳은 말씀입니다.
하지만 금번에 일어난 동물의 숲 열풍은 이슈화가 될만큼 큰 사건으로 생각되 격하게 표현했습니다.
개개인의 구입 행위가 모여 민족이나 국가에 대한 자존감에 상처를 준 경우라 생각되어 개인적으로 한마디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