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생이 말하는 자신의 노력4
- dkdrlahasd
- 등록일 2023-12-04 20:13
- 조회수 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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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초니
노동연구원에서 연구한게 있는데 학벌, 직업이 안타깝게도 부모소득 따라갔습니다. 그리고 해외 다른 연구에서는 개인의 소득은 50%가 나라, 30%전후로 유전과 환경이라고 했습니다. 흙수저인데 공부로 성공한 사람은 블루오션 잘 찾아갔던지 유전적으로 공부재능이 있는데 직계존속들이 공부를 안한겁니다. 50~70년대생까지는 인구의 80~90%가 못살고 윗세대에 데이터가 없으니 멘땅에 헤딩하면서 순수실력으로만 승부봤었지만 그 뒷세대는 50~70년대생의 성공과 자산, 노하우까지 더해져서 개룡남이라는게 사라지면서 계층이동이 현저하게 줄어들었죠.
2023-1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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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풀어봐요
비단길을 걸어온 사람이랑
모래밭을 걸어온 사람이랑 다르죠... 요즘 보면 비단길을 걸어와 놓고- 나도 서민들과 똑같이 고생하고 노력했다. 라고 하는 사람들이 한 둘이 아님
2023-1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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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제도가 지방의 부자집 자제들 유리한 제도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