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1000 집안일 하기8
- 총각김치리필
- 등록일 2024-01-11 12:55
- 조회수 3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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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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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래
어쩜 저렇게 경험 못하고 못배워야 쓸 수 있는 댓글만 썼을까 싶네요
특히 3댓.. 아빠가 월천벌어서 사교육에 잘 해줘도 저런 소리 하다니..
초딩때라는거 보니 시간 좀 지난것 같은데 그때랑 지금이랑 월천의 무게 자체가 다른데;;;
2024-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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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nzon
저런 댓글 다는 애들은 집구석에서 부모님 눈치보며 놀고먹는 페미백수들입니다. 저런 거 보면서 열낼 필요없습니다.
2024-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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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nic97
내손에 쉽게 주어진것이 얼마나 힘들게 얻어진건지 소중함을 몰라서 그래요.
그냥 거르는게 답입니다. 얼마나 좋아요 알아서 걸러지는데 ...
근데 그거랑 별개로 남편이 월 천 벌어도 나도 소득을 추가해서 벌어서 빨리 경제적 독립을 이루는게 좋겠다고 생각하는 현명한 여자도 분명 있을겁니다.
남편이 월 천버니 집안일이나 해야겠다 이것도 별로 같긴합니다.
2024-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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챙창
집안에있는게 싫은건가?
2024-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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쪼꼬맛파이
저글의 실제 의미를 모르는군요.
글쓴이는 남편이 월 천 번다고 자랑질하는 거고,
댓글들은 그 자랑질에 짜증나니 헛소리해대는거죠
2024-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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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월 천을 벌면...저런년들을 전업주부로 쓰느니 가정부를 쓰고 말지...
2024-0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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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휴 쿵쾅이들 ㅉㅉㅉㅉ